경찰이 연구용 제대혈 불법 시술 혐의로 차광렬 차병원 그룹 총괄회장과 차병원 제대혈은행장의 집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13일 오전 분당서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소속 수사관 30여명을 동원해,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분당 차병원을 비롯해 차 회장 자택, 차병원 제대혈은행장 강아무개 ...
충북 보은에서 또 구제역이 확진됐다. 지난 6일 올해 들어 첫 구제역으로 확진된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 젖소 농장에서 1.3㎞ 떨어진 탄부면 구암리 한우 농장(151마리)이다. 이번 구제역도 보은, 전북 정읍과 같은 ‘O’형으로, 이번에도 항체 형성률은 들쭉날쭉했다. 충북도는 이 농장의 구제역 확진·의심 소 9마리를 ...
경기도 파주시가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병 의심신고를 받고 채취한 시료를 2주가 지난 뒤에야 경기도 연구소에 보낸 것으로 확인돼 초기 대처가 허술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0일 파주시의 설명을 들어보면, 파주시 산림농지과는 지난달 2일 적성면 어유지리 군부대 안에서 소나무 한 그루가 고사...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핵폐기물을 불법 처리한 사실이 드러나자 대전지역이 분노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와 자치단체는 일제히 관련자 처벌과 철저한 조사, 재발방치 대책을 촉구했다. ‘핵 재처리 실험 저지 30㎞ 연대’는 10일 오전 대전 유성 한국원자력연구원 정문 앞에서 ‘원자력연구원 폐기물 무단폐기 규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