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60대 결핵 환자가 병실이 없다는 이유로 공공의료원을 전전하다 숨진 사실과 관련해 경기도가 자체 감사에 나섰다.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31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박순자(새누리당·비례·사진) 의원은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지난해 12월23일 60대인 환자가 경기도의료원 산하의 안성병원을 찾...
울산 남구가 ‘동물 학대’라는 시민·환경단체들의 반대를 무시하고 일본 다이지에서 수입해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 들여온 큰돌고래 2마리 가운데 1마리가 4일 만에 폐사했다.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에선 2009년 10월 개관 이후 지금까지 큰돌고래 8마리가 반입되고 새끼도 2마리 낳았으나 새끼 2마리를 포함해 6마리가 ...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비롯한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15일부터 시행된다. 환경부는 14일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와 함께 수도권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경우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연천·가평·양평군 제외)에 있는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차량 2부제와 행정·공공기관 운영 사업장과 공사...
양형에 불만을 품고 법정에서 소란을 부린 피고인에게 형량을 높여 재선고한 재판이 사회적 논란을 빚은 가운데, 항소심 재판부가 “적법한 선고 절차였다”는 판단을 내렸다. 의정부지법 형사1부(재판장 성지호)는 14일 무고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아무개(5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