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배타적 경계수역(EEZ) 안 모래 채취를 두고 수산업계와 골재업계가 날카롭게 맞서 있다. 남해 EEZ 모래 채취 대책위원회, 한국수산업총연합회, 부산항발전협의회 등 5개 단체는 8일 부산 서구 남부민동 부산공동어시장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산 생태계를 무너뜨리는 바닷모래 채취를 반대한다”고 밝혔...
경남도가 지역내 학교 110곳의 학교급식 실태를 감사해 2306건 326억원어치의 문제점을 적발했다.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학교급식 실태를 감사하기는 전국 처음이다. 이광옥 경남도 감사관은 8일 “경남지역 학교 110곳의 지난해 학교급식 실태를 감사해, 식자재 납품업체 5곳을 고발하고, 29곳을 수사의뢰했다. 또 학교...
서병수 부산시장이 지방자치단체의 실질적인 자율과 책임을 보장하는 지방분권형 개헌을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지방분권형 개헌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뜻을 밝혔다. 광역자치단체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을 요구하고 헌법 개정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힌 것은 처음이다. 서 시장은 8일 부...
내년이면 제주4·3이 일어난지 70년이 된다.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내년 4·3 70주년을 앞두고 민간 차원의 70주년 기념사업을 위한 공동기구를 결성키로 했다. 제주4·3유족회와 제주4·3연구소, 제주민예총 등 4·3관련 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7일 제주도의회에서 대표자회의를 열고 제주4·3 70주년 기념사...
“대구지역 시민단체에서 근무할 유급 활동가를 찾습니다” (사)대구시민센터가 대구지역 시민단체에서 근무할 유급 활동가 18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에 살고 있으면서 만 18살∼만29살 이하의 청년으로 엔지오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사)대구시민센터 쪽은 “지역 ...
충북 보은, 전북 정읍에 이어 경기도 연천에서 3번째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경기도는 8일 오전 10시40분께 연천군 군남면의 젖소 사육농가에서 10마리가 침흘림, 수포 등의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간이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에서는 모두 114마리의 젖소를 키우고 있다. 경...
미항인 전남 여수항을 모항으로 하는 첫 크루즈선이 무산되자 시민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여수시는 8일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했던 첫 크루즈선 일정이 업체 쪽의 모객 부족과 결제 지연에 따라 취소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탈리아에서 국내로 향하던 크루즈선이 임차대...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변호사나 법무사의 명의를 빌려 개인회생 사건을 처리한 혐의(변호사법 위반 등)로 브로커 35명을 구속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또 다른 브로커 23명과 이들에게 돈을 받고 명의를 빌려준 변호사 5명, 법무사 5명, 대부업자 2명 등 3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덧붙였다. 구속된 브로커 ㄱ(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