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국악원이 올해 1월부터 교수와 학예연구사 등을 상대로 직급승강제를 실시하는 가운데 일부 대상자의 형평성 문제가 일어 구성원들이 시정을 요구하고 있다. 구성원 역량강화를 위해 예술3단(관현악단·무용단·창극단)에서만 실시하던 직급승강제는 지난 1월부터 교육학예실(교수실과 학예연구실이 2015년에 ...
서울과 대구 등 25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전국지방분권협의회’를 만들어 지방분권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범식과 지방분권 촉구대회를 열었다. 지금까지는 지자체마다 ‘각개전투’를 펼쳐왔다면 이제는 전국 단위 네트워...
서울시가 올해 1217억원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5만6천개를 만든다. 복지의 빈틈을 메우고 노인에게는 보람이 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크게 늘리는 게 목표다. 서울시는 △공익활동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3가지 분야의 노인 일자리를 지난해보다 11.6% 늘린다고 7일 밝혔다. 노인의 소득을 보태는 사회참여를 통해 ...
평창겨울올림픽 개막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북공동응원단을 꾸리자는 제안이 나왔다.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강원본부는 7일 중국 심양에서 열린 6·15공동선언실천민족공동위원회 남북 해외공동위원장 회의에서 북쪽에 평창겨울올림픽 남북공동응원단 사업을 공식 제안했다...
대전시의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이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7일 대전시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성과를 분석했더니, 수료한 고교생 231명 가운데 223명이 취업해 취업률이 96.5%에 달한다고 밝혔다. 시는 철저한 현장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학생과 채용기...
오는 9월부터 제주지역에도 생활임금제가 도입된다. 제주도는 저임금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저임금제도를 보완한 생활임금제를 시행키로 하고, 생활임금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책정하겠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제주도의회 이상봉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도 생활임금 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
사망 4명을 비롯해 모두 51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화성 동탄새도시 메타폴리스 부속상가 화재 원인은 명백한 인재라는 증거와 진술이 이어지고 있다. 오작동을 우려해 화재경보기와 스프링클러를 꺼놓은 것도 모자라, ‘가연성 폐자재를 그대로 두고 용접 도중 불이 옮겨붙으면 그때그때 물로 불을 끄면서 작업을 했다’...
광주에서 세월호 이후의 이야기를 정리하는 인문학 특별강좌가 열린다. 광주에 있는 인문교육단체인 인문학교육연구소는 ‘잊지 않음을 잊지 않음’이라는 주제로 오는 13일부터 세월호 3주기 특별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강좌는 광주시 서구 농성동 무등공부방(저녁 7시30분)에서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문학, ...
부산교통공사가 지난해 파업에 참여한 부산지하철 노조 간부 12명을 해임하는 '초강수'를 뒀다. 노조는 최근 공사가 발표한 대규모 인력감축과 외주화 확대를 뼈대로 하는 구조조정의 첫 단계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부산교통공사는 7일 “지난해 세 차례에 걸쳐 파업을 주도했던 노조 간부 40명의 징계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