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 석탄 화력발전소 주변에 사는 어린이들이 건강영향 조사를 받는다. 충남도는 8일 환경보건위원회를 열어 ‘2차 환경보건종합계획안’을 심의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에는 화력발전소 주변 어린이 건강영향 조사와 학교 주변 대기 오염 실태 조사, 송전선로 주변 역학 연구, 빛 공해에 의한 건강 피해 예...
전북의 한 사립학교 교직원들이 음주운전을 하다 구속된 학교 이사장의 아들을 조직적으로 비호한 사실이 드러났다.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8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학교 이사장의 아들을 병가·휴가 처리하고 월급을 지급한 혐의(업무상배임 등)로 교장 서아무개(62)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
조선대가 ‘공익형 이사제’로 전환하려면 개방이사부터 ‘공익형 이사’로 선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수·직원·총동창회 등으로 구성된 조선대 대학자치운영협의회(대자협) 8일 오후 이 대학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인 이사회가 사립학교법을 위반하고 법에 따른 궐석 이사 선임을 방치했다”며 “법인 이...
구제역 발생 책임을 놓고 자치단체와 방역 당국 등은 농가 등의 백신 관리·접종 문제 등을 부각하고 있지만 농가들은 백신 자체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가운데 공공 방역 수의사가 접종한 소의 항체 형성률도 기준을 밑도는 결과가 나왔다. 제대로 접종하면 100% 가까이 항체가 형성된다던 방역 당국의 발표를 뒤집는 ...
올해부터 강원 고등학교의 매주 수요일은 ‘숨요일’이다. 보충학습도, 야간 자율학습도 없다. 말 그대로 숨 좀 쉬고 사는 날이다. 강원교육청은 매주 수요일 보충학습·야간자율학습을 멈추고 학생·교직원이 동아리와 학습공동체 활동을 하는 ‘숨요일’ 제도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수요일’과 ‘쉼’을 더해 ‘숨요일’...
전남지역 시민·농민단체들이 8일 나주를 찾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했다. 박근혜 정권 퇴진 전남운동본부와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8일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전력공사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 대행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 소속 100여명은 이날 오후 1시 빛...
2018평창겨울올림픽 남북공동응원단 추진((<한겨레> 2월8일치 13면)에 청신호가 켜졌다.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강원본부는 8일 중국 심양에서 열린 6·15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공동위원회에서 ‘평창올림픽 남북공동응원단 사업’ 등 7가지 내용을 담은 공동보도문이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동...
대구·경북지역 일부 학교가 사실왜곡과 이념 편향성 논란을 빚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사용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몇몇 학교에서는 일부 교사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등 교육현장이 술렁이고 있다. 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각 학교 쪽 이야기를 종합하면, 경북에서는 사립인 경산시 문...
여수노동단체들이 여수산단에서 수습사원으로 일하던 고3 학생이 자살한 사건의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전남 청소년노동인권센터와 민주노총 전남본부 등 8개 단체는 8일 성명을 통해 “여수산단 대림산업 협력업체 금양개발에서 수습사원으로 일하다 지난달 25일 숨진 정아무개(18·ㅇ고3)은 취업한 뒤 두 달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