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을 한달에 7만원씩 받고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임대합니다” 대구시는 2일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원룸 52채를 임대한다”고 밝혔다. 대학생들한테 임대할 원룸은 대구시 북구 6채, 남구 11채, 동구 15채, 서구 3채, 수성구 4채, 달서구 13채 등이다. 원룸의 전용면적은 25㎡이...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금품이 목표액을 훨씬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2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72일 동안 ‘희망 2017년 나눔캠페인’을 벌인 결과 모금목표액의 122%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모금목표액이 100억7000만원이...
청주의 시골 마을에 단골버스가 투입된다. 단골버스는 버스업체별로 특정 마을(노선)을 정해 운행하는 것이다. 버스뿐 아니라 운행 기사도 정해 주민과 친밀도가 높다. 충북 청주시는 읍·면 지역 노선 43곳을 대상으로 버스업체 개별 책임 노선제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버스업체들이 4~7개월마다 노선...
지난해 11월 말께 부산 기장군의 한 주택 앞에서 술에 취한 정아무개(35)씨가 119구급대원을 폭행했다. 정씨는 자신의 귀갓길을 돕던 119구급대원의 입을 이마로 들이받아 상처를 입혔다. 지난해 10월 부산의 한 병원에서는 만취한 김아무개(42)씨가 119구급대원에게 욕설과 함께 폭력을 행사하다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
서울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관·군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시는 2일 서울시의사회, 수도방위사령부, 강북삼성병원 등 민·관·군 30개 기관이 참여하는 ‘서울시 감염병 협력위원회’를 출범하고, 감염병 공동 대처에 나선다고 밝혔다. 위원회에 참여하는 30개 기관은 의사회·병원협회·약사회·간호...
가짜 부모와 하객까지 내세워 1년 넘게 사귄 여성을 속이고 결혼식을 올린 30대 유부남이 피해 여성에게 9천만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민사12단독 박대준 판사는 ㄱ(35·여)씨가 전 남편 ㄴ(36)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2일 밝혔다. 박 판사는 ㄱ씨에게 총 90...
서울시민들은 올해도 전기 오토바이를 살 경우 재정 지원은 받게 된다. 봄 들어 쏟아져 나올 ‘바이크족’들에겐 반가운 소식일 터. 서울시는 지난해보다 180대 늘려 환경부 보급평가 인증을 받은 전기 이륜차 285대를 구매할 경우 대당 250만원씩 선착순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썬바이크·스타바이크(씨...
충청·강원지역 대부분 대학이 새 학기 등록금을 동결·인하하고 있다. 대학은 고심 어린 결정이라고 자평했지만, 학생은 대학이 엄살을 떨며 동결하거나 1만~2만원씩 찔끔 내리고 생색을 낸다며 실질적인 등록금 대책을 요구했다. 국립 충남대는 1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올 새 학기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충북지역 모든 고등학교가 국정교과서를 외면했다. 보수 성향 단체는 국정교과서 채택을 촉구하는 등 미련을 남겼지만, 진보 성향 단체는 아예 국정교과서 즉각 폐기를 요구하는 등 반겼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한국사가 개설된 충북지역 고등학교 62곳 모두 국정교과서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