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15년 지원하기 시작한 ‘마을세무사’의 상담 건수가 그해 2168건에서 지난해 3749건으로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73%가 증가한 결과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지난해 장애아들의 결혼 비용에 대한 증여세와 수고비를 요구한 이에게 사기 피해를 볼 뻔한 강일동 김밥집 주인 김아무개 할머니를 마을세무사가 ...
인천지역 학교들이 오랜 기간 학생지도 수단으로 사용해온 벌점제와 권위주의 시대의 산물인 선도부가 폐지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시내 518개 초·중·고교에 벌점제와 선도부 폐지,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뼈대로 하는 학교규칙 제·개정을 요구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각 학교가 벌점제를 폐지하...
이번 설도 오랜만에 모인 친척들끼리 저마다의 아파트 관리비에 대해 이야기했을 법하다. 면적은 비슷한데 비용은 천차만별. 납득이 되지 않아도 ‘별수 없다’ 받아들인 게 보통이다. 서울 관악구의 신림현대아파트가 전국 최초로 공공에 관리를 맡기는 시범아파트로 다음달 1일 이른바 ‘공공위탁 관리’를 시작한다....
26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선후보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2015년 메르스 국면 때 지지율 20%를 오르내리던 유력 대선주자가 탄핵 정국을 거치며 내린 결정입니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한겨레>에 “1주일 전 쯤 불출마를 결심하고 인터뷰도 줄여왔는데, 이후 민주당 경선룰이 결정되면서 여기에 대한 반발...
<제국의 위안부>라는 책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박유하 세종대 교수에 대한 1심 무죄판결에 대해 ‘나눔의 집’은 “반역사적, 반인권적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공동체 시설인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은 26일 입장 자료를 통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