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년 이상 지난 소규모 공동주택에서 공용·복리·안전시설을 설치하거나 보수하면 비용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오래된 소규모 공동주택은 임의관리대상이어서, 의무관리대상인 대규모 공동주택단지보다 관리가 취약해 공용시설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용시설비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단지의...
서울 한강에서 폐사한 야생조류에서 조류 인플루엔자(에이아이·AI)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서울에서 에이아이가 발견된 것은 2015년 2월 이후 2번째다. 고병원성으로 확진되면 반경 10㎞ 이내에 있는 19개 자치구 내 가금류와 분뇨, 알 등의 반입과 출입, 이동이 제한된다. 서울 어린이대공원 조류 200여마리도 포함된다....
읽고 싶은 책을 동네서점에서 직접 골라 바로 대출할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 제도가 지난해 경기도 용인시에서 시작돼 경기도 부천·안산·오산시, 전남 여수·나주시 등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희망도서 바로 대출제는 도서관에 희망도서 구입을 신청하거나 소장 도서를 빌려 읽고 반납하는 기존...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토요일 열렸다가 설연휴를 맞아 잠시 쉬었던 박근혜 정권 퇴진 촉구 촛불집회가 2주 만에 다시 열린다. 박근혜 정권 퇴진 부산운동본부는 4일 오후 6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면역 앞 중앙대로에서 13차 부산시국대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국회의 탄핵으로 직무가 정지된 박 대통령의 탄핵을 ...
경기 수원시와 서울 강남역·사당역을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에 2층 버스 2대가 투입돼 오는 6일부터 시범 운행된다. 경기도는 오는 6일부터 수원에서 서울로 다니는 G5100번과 G7770번 2개 노선에 2층 버스를 도입해 운행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G5100번 노선은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강남역까지 왕복 49.8㎞로 기...
국민 10명 중 8명은 영화나 방송에서 소개된 촬영지 방문을 원하며 10명 중 6명은 실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지난해 11월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영상관광 인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5%가 텔레비전이나 영화 등에서 소개된 영상 관광지 방문을 희망하며 응...
학부모가 자신의 딸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취업을 지원하는 산학 겸임 교사를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성추행 의혹 규명에 힘쓰고 있다. 이 학부모는 경찰에서 “딸을 성추행해 범행했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3일 한 전문고 산학 겸임 교사 ㄱ씨를 살해한 혐의로 김아무개(46·여)씨의 구속영장을 신...
11일 정월 대보름에 서울 남산한옥마을에 가면 부럼 깨기, 소원지 태우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남산한옥마을은 ‘달빛불놀이, 정월 대보름’ 행사를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연다고 3일 밝혔다. 부럼 깨기, 귀밝이술 체험, 소원지 쓰기, 부적 찍기, 민속놀이 체험 등 세시 풍속도 체험할 수 있다. 오후 4시30분...
울산광역시와 울주군이 시민·환경단체들의 반발을 무릅써가며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추진하면서 3일 관련 환경영향평가 초안서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다. 울산시는 “이달 중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본격 협의에 들어가 사업 실시·시행계획 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학부모가 자녀의 고등학교 취업 상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교사가 숨졌다. 이 교사는 한 전문고의 계약직 취업 상담 지원관으로 근무했으며, 부모는 졸업을 앞둔 이 학교 3년생의 어머니였다. 이 학부모는 경찰에서 “취업 상담 과정에서 딸을 성추행해 범행했다”고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취업 상담 과정의 ...
맞벌이하는 부모가 직장에 나간 사이 10대 지적장애 쌍둥이 형제가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라면을 끓이려다가 불이 나 화상을 입었다. 2일 낮 12시30분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한 12층짜리 아파트 3층 전아무개씨 집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날 불이 전씨의 쌍둥이 아들 ㄱ(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