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됨에 따라 서울시 각 자치구들이 민생·안전 비상 대응체제로 전환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11일 오후 시청에서 박원순 시장과 함께 비상시국 관련 긴급회의를 가진 뒤 발표한 공동 성명서를 통해 “중앙정부 역할의 부재와 기능 마비가 시민 삶의 불안과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