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사고 수습을 하던 경찰이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충북지방경찰청은 9일 오전 6시7분께 경기 여주시 능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269.6㎞ 지점에서 추돌 사고를 수습하던 고속도로순찰대 10지구대 소속 김아무개(54) 경위가 김아무개(51)씨의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경위가 앞...
영화 인천상륙작전 제작진이 ‘올해의 인천인 대상' 특별상을 받는다. 수상자는 인천상륙작전 제작자 정태원, 감독 이재한, 주연배우 이범수·이정재·정준호 등 5명이다. 인천시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천 역사와 문화를 널리알리고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특별상을 수여하기...
학부모 22명이 이른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부산시교육청은 8일 “ㄱ고 야구부 감독(41)과 코치 2명, 감독교사 등 학교관계자 4명과 야구부 학부모 22명을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9일 수사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야구부 감독은 중징계, 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의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둔 8일 전국 곳곳에서 새누리당과 소속 국회의원의 탄핵 찬성을 압박하는 ‘촛불’이 밝혀졌다. 9일엔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봉준 투쟁단’과 광주지역 세월호 시민상주모임 등 4개 시민단체들이 상경투쟁에 나서는 등 탄핵 가결을 위한 전국적인 ...
대전시와 서대전역은 9일부터 서대전역 케이티엑스(KTX) 운행시간표를 변경해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호남선(목포)과 전라선(여수)이 하루에 각각 4회씩 신설됐고, 서대전역을 시·종착으로 하는 서울(용산)∼서대전 노선도 새로 생겼다. 그 결과 애초 하루 18회 운영하던 서대전역 케이티엑스는 ...
경찰에 떡을 전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원인에게 떡값의 2배를 과태료로 내라는 재판 결과가 나왔다. 춘천지법은 8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과태료 재판에 넘겨진 ㄱ(55·여)씨에게 과태료 9만원을 부과했다. ㄱ씨는 청탁금지법 시행 첫날인 ...
인천의 한 하천 인근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마대에 담긴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47분께 인천시 부평구 장제로 굴포천에서 한 환경미화원이 시신이 담긴 마대를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미화원은 경찰에서 “하천 주변에서 청소하는데 사람인 것 같아 신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