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후배의 아내를 추행하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2일 사회에서 알게 된 후배의 아내를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인천경찰청 소속 ㄱ(35)경사를 불구속 입건했다. ㄱ경사는 10일 새벽 1시께 연수동의 한 빌라에서 후배 ㄴ(26)씨의 아내 ㄷ(30)씨를 추행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
제주도가 돼지열병 재발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함께 ‘비백신’ 청정지역이라는 지위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1999년부터 국내 유일의 돼지열병 ‘비백신’ 청정지역으로 관리됐다. 그러나 지난 6월 18년 만에 돼지열병이 발생해 8월 공식 종료됐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점들이 나타났다는 ...
“휴~ 살았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7일 ‘2016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를 발표하자 부산시 직원들은 “천만다행이다”며 안도했다. 검찰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 엘시티를 상대로 여섯 달째 수사를 벌여 청렴도 순위가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지난해에 견줘 순위가 한 계단만 하락했기 때문이다. 엘...
부산 시민이 해마다 수백억원의 낙동강 수계 물이용부담금을 내고 있지만, 낙동강 수질은 거의 그대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설 환경과자치연구소는 12일 “2002~2016년 부산 시민이 5748억원의 낙동강 수계 물이용부담금을 냈지만, 같은 기간 낙동강 수질개선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장의 석사 학위 논문 표절 시비와 관련해, 가천대가 최근 “이 시장의 논문은 표절심사 대상이 아니며, 따라서 논문 자체가 유효하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다. 가천대가 논란이 지속된 사안에 대해 2년여 만에 결론을 내린 것이지만, 이미 학칙에 ‘심사 대상이 ...
서울시가 인터넷 사이트에서 물건을 사려다 사기를 당한 소비자에게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상품권이나 인터넷 판매 금지품목, 개인 간 거래나 해외 사이트 거래는 제외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의 지원을 받아 전자상거래 사기피해 소비자가 신청할 경우 피해규모나 소비자 과실 여부 ...
박원순 서울시장은 12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것과 관련해, “이것은 새로운 시작”이라며 서울시 공무원들은 시민의 불안과 혼란이 없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비상시국 관련 서울시 민생안정 대책회의'에서 “전례가 없는 국정 공백...
박원순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을 떠나지 않겠다고 밝혔다. 탄핵 가결은 새누리당에 대한 심판이라며 새누리당 집권 연장을 위한 개헌 논의가 이 시국을 물타기 해선 안 된다고도 했다. 박 시장은 12일 <교통방송>(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나의 정치세력은 민주당이다. 내가 민주당을 선...
전화방을 통해 은밀하게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등 119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1일 전화방을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ㄱ(42)씨 등 성매매 알선업주 3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경찰은 같은 혐의로 성매매 여성 73명과 ㄴ(55)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