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어머니가 나병 환자일지라도 어머니는 어머니다. 나라가 아무리 썩어 문드러졌을지라도 내가 태어난 나라 아닌가. 국민 88%가 “국가대개혁”을 부르짖고 젊은 세대일수록 미래가 어둡다고 비관하는 이때가 바... 2014-09-29 18:34
지난 9월18일과 19일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집단적으로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소송에서 법원은 소송을 제기한 모든 사내하청(사내하도급) 노동자들이 불법파견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선고했다. 그런... 2014-09-29 18:34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수레바퀴가 속도를 더해갈수록, 사회 곳곳에서 친환경이라는 말이 터져 나오고 있다. 자연을 짓밟는 개... 2014-09-29 18:32
살인범 ㄱ은 살인 현장에서 피해자 가족인 ㄴ과 대치하던 중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다. 이후 검찰은 ㄷ을 살인교사범으로 기... 2014-09-24 18:37
주로 혼자 타고 다니는 내 차에 가끔 타는 사람들이 묻는다. “어? 스틱이네. 아직도 이런 차가 나와요?” “취향이 참 독특하시네요.” 그러면 나는 즉답 대신에 이렇게 말하곤 한다. 내가 예전에 수염을 기른 ... 2014-09-24 18:35
29일부터 10월17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12차 생물다양성(COP12) 및 7차 바이오안전성(MOP7) 당사국 총회가 열린다. 167개국의 참가가 예상되는데 우리나라가 의장국이다. 지구의 환경과 생물다양성을 보존하... 2014-09-24 18:35
준공된 지 만 2년이 지난 4대강 사업은 해마다 새 논란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보 담수 이후 3년 연속 반복되는 이른바 ‘녹조라떼 현상’에 이어, 지난 7월에 크게 논란이 됐던 것이 큰빗이끼벌레의 대량 증식 사태... 2014-09-22 18:31
담뱃값 인상에 대한 정치권의 말바꾸기가 횡행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9월16일 국무회의에서 담뱃값 인상은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지만, 2005년 노무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는 “담뱃값 인상에 ... 2014-09-22 18:31
오늘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들려오는 이야기들이,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께서 이끄는 비대위가 내년 초 전당대회까지 몇달 동안 변죽만 울리다 말 것이라는 체념과 비관 위주여서, 그랬다가는 모두가 고사하겠다... 2014-09-22 18:29
최근 숙명여대 작곡과 사태는 오랜 시간 지속되었다는 두 교수의 폭언과 전횡에 학생들이 반발하면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이... 2014-09-18 18:49
하계와 동계올림픽, 월드컵축구대회를 유치할 경우 ‘트리플크라운 달성 국가’라고 하고, 세계육상선수권대회까지 연 나라를 ‘그랜드슬램 달성 국가’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제24회 서울하계올림픽(1988)과 월드... 2014-09-18 18:48
눈을 가리고, 칼과 저울을 든 동상이 법원 앞에 있다. 유스티티아(라틴어: Justitia). ‘정의의 여신’은 법이 만인 앞에 정의롭고 평등하다는 것을 알리는 상징이다. 하지만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눈에 평등을 ... 2014-09-15 18:37
지난 8월 말, 실상사의 목탑지 옆에는 몇몇 동네분들을 포함한 몇분이 대나무를 자르고 기둥을 세우며 건물을 만들고 있었다. 그렇게 실상사의 ‘세월호 천일기도단’이 만들어졌고, 8월30일 기도의 시작을 알리는 ... 2014-09-15 18:36
9년 전 막내가 태어났을 때 분유값이 너무 비싸 투고를 한 적이 있는데 여전히 가난(기초생활수급자)을 벗어나지 못해 저의 막막함을 하소연합니다. 큰딸이 장성하여 직장을 가져 저의 수급비가 30% 깎인다고 합... 2014-09-15 18:34
“지금 뭐 입었어?”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공동편집장인 김도훈이 <한겨레21>에 연재 중인 패션 칼럼 제목이다. 언젠가 그가 칼럼을 통해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은갈치 슈트’는 거의 사라졌다.”... 2014-09-15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