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특히 경제신문들은 “국민연금기금 운용수익이 저조하며 기금운용에 있어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기사를 자주 만들어내고 있다. 국민이 정부를 믿고 성실하게 납부한 국민연금 보험료를 비효율적으로 운용해 ... 2014-11-03 18:48
말 많던 담뱃값이 결국 오르긴 오를 모양이다. 얼마 전 정부는 담뱃값을 2000원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흡연하는 지인들 모두 동요하는 걸 보니 담뱃값이 인상되면 모두 금연을 시도하긴 할 것 같다. 하... 2014-11-03 18:47
지난 19일 동녘교회 28주년 기념예배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법사라는 직책으로 활동하던 불교인이지만, 김경환 목사님은 저와... 2014-10-29 18:45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쓰기에 앞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자사고)에 개인적 악의를 품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님을 전하고 싶습니... 2014-10-29 18:44
의료민영화란 누구를 위한 정책일까? 의료민영화와 의료영리화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 내가 볼 땐 본격적인가 아닌가의 차이다. 의료영리화의 핵심은 병원의 영리 자회사를 허용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병원 쪽... 2014-10-29 18:43
우리나라는 한-칠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한-중, 한-뉴질랜드 등 약 20개국과 에프티에이를 체결할 계획이다. 에프티에이가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이슈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지난 7월 진행... 2014-10-29 18:43
내 아들 딸내 손녀 손자귀여우면 그들의 아픔을 생각하시라 그들과 함께함이 기쁘면그들의 쓰라림을 생각하시라 그들과 오래 함께하고 싶으면미래가 없는그들을 생각하시라 그들을 안아주고 싶으면허공... 2014-10-27 18:51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첫날,가능한 큰 글씨의 친필서명을 받기 위해주교단은 큰 종이를 교황에게 내밀었다 교황은 돋보기로 봐야 할 정도의 작은 글씨로francisco라고 썼다 모두 함께 웃었다주교들은 깨... 2014-10-27 18:50
정치학의 고전으로 흔히 첫손가락에 꼽는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피렌체(플로렌스)의 실권자 가문에 헌정된 ... 2014-10-27 18:45
아파트 정원에 지하 주차장과 연결되는 커다란 채광창이 있다. 푸르스름한 반투명의 채광창 덕택에 주차장이 자연스런 최소한의 밝기를 유지한다. 그리고 채광창 앞에는 철없는 아이들을 생각해 위험 표시를 큼직... 2014-10-20 18:53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성유보 이사장님, 성유보 위원장님, 성유보 위원님…. 눈 감으면 떠오릅니다. 당신을 처음 만났던 날 1985년 2월, 서울 공덕동 <말>지 사무실. 낡은 소파에 앉아 탁자 위에 두 다리를... 2014-10-20 18:52
똑똑한 청년이 있었다. 국내 대학을 졸업하고 외국 유명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박사후과정까지 마치고 나니 30대 중반이 되었다. 그동안 대학 졸업 친구들은 이 일 저 일 하면서 이미 큰돈을 만져... 2014-10-20 18:51
‘아곤’이란 경쟁을 뜻하는 말로 스포츠의 특징을 가장 함축하는 단어다. 그런데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은 경기도 용인의 한 학교운동회 달리기 시합은 1등 지상주의 풍토를 참 부끄럽게 만들었다. 매번 꼴찌... 2014-10-16 18:57
‘부르르’ 전화기가 떨렸다. 기자 전화였다. 대학 특강 수업을 하던 터라 받을 수 없었다. 전화기는 계속 울렸고 문자 또한 쌓이기 시작했다. 그때서야 무슨 일이 생겼구나 싶었다. 언론 담당이라 이런 일이 종종 ... 2014-10-16 18:56
지금부터 20년 전 이달, 1994년 10월21일 아침 7시. 등교하던 꽃다운 학생과 민간인 32명이 억울하게 죽음을 당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은, 이른바 성수대교 사태가 벌어졌다. 20년이 지난 지금, 당시의 교량 부... 2014-10-16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