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통령궁 앞 광장은 ‘5월 광장’으로 불린다. 그 광장에 1977년 4월부터 매주 목요일 ... 2014-10-16 18:55
우리 사회에서 가장 똑똑한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 중 하나가 법조인이다. 그럼에도 국제경쟁력이 가장 떨어지는 분야가 법률서비스 쪽인 것도 사실이다. 지난해 우리 법률시장의 무역적자는 약 7200억원이었고,... 2014-10-13 18:48
며칠 전 2년마다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받았다. 검진을 무사히 끝내고 잠시 지나니 건강하다는 얘기보다 건강보험료를 둘러싼 복잡한 문제들이 떠오른다. 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일반 건강검진 비용은 1인당 4... 2014-10-13 18:48
얼마 전 4년제 대학의 원서 접수가 모두 끝났다. 이제부터 농어촌에 소재한 많은 고등학교들은 오매불망 서울대 합격자 소식... 2014-10-08 18:38
국립한글박물관이 설립되고 한글학회가 인촌상을 수상한다고 하는데도 기쁘기는커녕 우울하기만 하다. 수상하게 된 주요 업적이 한글의 국외 보급이라고 하는데, 물론 그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의 글과 말이 ... 2014-10-08 18:37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맑은 날씨가 계속되어 어디로든 산책을 떠나고 싶으나, 문밖을 나서기가 쉽지 않다. 필자는 여든살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는 가정주부다. 요즈음 가장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은, 어르신... 2014-10-08 18:37
엊그제 북한의 실세 3인의 방남으로 남북대화의 재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통일부에서 근무할 때 남북회담 등을 통해 수많은 북측 인사들과 만나 그들의 속내를 조금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는 것... 2014-10-06 18:45
창조경제.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을 나타내는 핵심 키워드를 고르자면 단연 ‘창조경제’라 할 만하다.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는 ‘지속성장과 경제민주화 및 복지와 재분배 동시 실현’을 모토로 창조경제를 ... 2014-10-06 18:45
어느 사회나 논쟁이 되는 가치가 있고 또 모든 사회 구성원이 갖는 공통의 가치가 있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노예 혹은 계급 제도를 부정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한 공통의 가치일 것입니다. 하지만 지구상의 어... 2014-10-06 18:44
‘돈오돈수(수행을 해서 한 번 크게 깨치면 더 깨칠 게 없음)냐’ 아니면 ‘돈오점수(깨친 후에도 수행을 계속해나감)냐’는 불가의 오랜 논쟁거리였다. 어느 입장이 옳으냐를 떠나 한국 불교는 다양하고도 치열한 논... 2014-10-06 18:44
‘수출 효자’로 불리는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은 사실 유럽이나 일본 등 다른 자동차산업 강국에 견줘 생산성이 낮다. 이는 흔히... 2014-10-01 18:48
요즘 주위에서 정치 얘기를 하기 싫어하지만, 특히 새정치민주연합 얘기를 아예 안 하려고들 한다. 에스엔에스에서 야당에 충정 어린 의견을 쏟아냈던 논객들도 모두 사라졌다. 오랫동안 야당을 도왔던 지식인들... 2014-10-01 18:47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그 일의 당위성과 결과에 대해 의심과 걱정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끊임없는 의심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합리적인 판단을 하게 된다.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고, 새로운 건물을 ... 2014-10-01 18:47
우리나라 식품위생법(1962년 제정) 제51조 ‘조리사’ 항목을 보면 ‘식품접객영업자와 집단급식소 운영자는 조리사를 두어야 한다. 다만 영업자 또는 운영자 자신이 조리사로서 직접 음식물을 조리하는 경우에는 조... 2014-10-01 18:46
소형 태양광발전, 그중에서도 주택용 태양광발전에 맞춰 최근 ‘태양광 대여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정부 주택지원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비롯됐다. 주택지원사업은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에... 2014-09-29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