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추진해온 5월 방북과 관련해, 최근 센터 쪽이 사전 접촉을 제안한 데 대해 북쪽이 “추후 연락하자”면서도 “이 이사장이 오시는 것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인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은 26일 <한겨레>와의 통...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중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뒤 이르면 이날 또는 28일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표를 수리할 것으로 보인다. 재보궐선거(29일) 전에 사표를 수리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볼 것이기 때문이다. 이 총리 퇴임 뒤 후임 임명 때까지는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총리 직무대행을 맡는다. 청와대는 후임 총리 인...
정부는 25일(현지 시작) 대지진이 발생해 엄청난 피해를 겪고 있는 네팔에 100만달러(약 10억7000만원)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26일 결정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에서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과 재산, 문화유산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네팔 정부와 국...
고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내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지난달 서산장학재단 회원 1만1945명을 조직적으로 동원해 청와대에 진정을 넣는 등 3차 사면을 받으려 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지난해 6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아 국회의원직 당선무효가 확정된 성 전 회장이 총선 출마를 위해 현 ...
새누리당 의원의 비서관(5급)이 최근 국회가 있는 서울 여의도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단속팀은 지난 3일 오전 1시께 여의도의 한 룸살롱에서 술을 마신 뒤 여종업원과 근처 호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처벌특별법 위반)로 충청지역 새누리당 의원의 ㄱ비서...
24일 시작된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의 1일차 투표율이 2.61%로 집계됐다. 2013년 상·하반기 재보선 때보다는 높지만, ‘미니 총선’으로 불린 지난해 7·30 재보선의 1일차 사전투표율(3.13%)보다는 0.5%포인트 남짓 낮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사전투표 현황을 보면, 4곳의 재보선 지역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