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특별사면을 둘러싸고 로비가 있었을 정황이 드러나면서 사면로비 의혹 수사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여야 정치자금을 모두 수사하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고 있어 정치자금 전반으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정치인들의 금품...
24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4·29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여야 선거 판세가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사전투표는 24~25일 오전 6시~오후 6시에 할 수 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사전투표소를 확인할 수 있다.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계속되면서 새누리당은 우세 지역으로 꼽던 인천 서·강화을과...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최측근인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와 이용기 비서실 부장을 소환하면서 수사의 ‘성과’가 조만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두 측근은 성 전 회장의 행적을 가장 잘 알 뿐 아니라 그가 목숨을 끊기 전 금품 로비의 ‘증거 수집’에 나섰을 때도 함께한 인사들이기 ...
국방부 검찰단은 군내 가혹행위 조사를 중단시켜 가혹 행위자가 아무 처벌도 받지 않고 전역할 수 있게 한 혐의로 국방부 예하 부대의 이아무개 사령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약식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국방부 예하의 한 부대에서 지난해 3월 고참 병장이 부하 장병들을 상대로 가혹행위를 한 사실...
검찰이 숨진 성완종 전 경남그룹 회장의 최측근인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를 21일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또 추가 증거물 확보를 위해 경남기업과 박 전 상무의 집, 성 전 회장의 큰아들 집 등을 압수수색했다. ▶관련기사 5면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박 전 상무를 참고인으로 불러 성 전 ...
이완구 국무총리의 전격 사의 표명으로 박근혜 정부에서는 5명의 총리 및 총리 후보자 가운데 총리 2명은 사퇴하고, 후보자 3명은 인사청문 과정에서 낙마하는 결과를 빚었다. 이 총리는 험난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2월17일 총리에 오른 지 63일 만인 20일 사의를 표명했다. 그동안 재임기간이 가장 짧았던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