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태양으로부터 45억㎞ 떨어진 해왕성에 탐사선을 보내자는 야심적인 제안이 미국 학자들로부터 나왔다고 BBC 뉴스 인터넷 판이 10일 보도했다. 항공기 제작사 보잉의 로봇사업 책임자 버니 빈스톡과 아이다호 주립대학 데이비드 애트킨슨 교수는 최근 열린 미국 지구물리학 연맹 학회에서 30억~40...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 논란에 대한 조사에 나선 미국 피츠버그대측은 11일 MBC PD수첩팀에 `중대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빚었던 한국인 연구원들을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주목된다. 피츠버그대측은 황교수팀 연구결과에 대한 조사에서 중복게재된 줄기세포 사진 과 DNA지문 분석 잘못 뿐 ...
줄기세포 진위 논란과 관련해 전방위의 재검증 압박을 받고 있는 황우석 교수팀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10일 황 교수가 입원해 있는 서울대병원에는 하루 종일 황 교수의 측근들이 황 교수를 찾아 대책을 논의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같은 움직임은 사진 조작 의혹에 이어 DNA지문 조작 의혹이 불...
미국 피츠버그대에 파견된 황우석 교수팀의 K연구원이 줄기세포 사진 2장을 11장으로 늘렸으며, 이 사실을 YTN과의 인터뷰에서 숨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YTN은 10일 오후 3시 뉴스에서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미국 피츠버그 의대의 한국인 교수가 YTN에 e-메일을 보내 K연구원이 황우석 ...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이 줄기세포 진위 논란과 관련, 후속 연구성과로 검증받는 방법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는 입장을 거듭 주장하고 나섰다. 황 교수팀의 강성근 교수는 "현재의 방침은 후속 연구를 통해 성과를 냄으로써 논문으로 재검증을 받는다는 것뿐 "진실성을 입증하기 위해 다른 곳에 데이터를 추가로 ...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포스텍(옛 포항공대)의 생명과학 분야 교수들은 황우석 교수 논문의 자체 검증을 촉구하는 서울대 교수들의 움직임에 대해 집단적 지지표명은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KAIST의 한 교수는 10일 "뜻을 같이 하는 생명과학 관련 교수들이 모여 재검증 요구에 대한 지지 서명 및 성명을...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논문을 게재했던 사이언스지가 9일(현지시간) 황 교수에 대해 논란이 되는 논문 결과를 재검토, 답변을 줄 것을 요구했다. 사이언스는 또 황 교수가 언론의 각종 의문제기에 직접 답변하거나 제3자의 검증을 받을 것을 간접 촉구하고, 사이언스 역시 제3자의 검증을 기대한다는 입...
◈ 배, 비행기, 놀이 기구 등을 탈 때 유난히 멀미가 심한 사람들이 있다. 멀미는 ‘감각의 불일치’로 생기는데 눈에서 보는 시각정보와 귀에서 느끼는 균형감각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난다. 귓속의 달팽이관은 몸의 흔들림을 소뇌에 알리는 기능을 하는데, 사람이 흔들릴 때마다 함께 흔들리면서 모발세포를 건드려 중력...
◈ 감추려고 해도 감출 수 없는 것이 방귀라고 했다. 첫째는 소리 때문이요. 소리가 없다면 지독한 냄새 때문에라도 들통이 난다고 했다. 특히 소리가 없는 방귀는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 지독한 냄새를 풍김으로써 존재를 알린다고 알고 있다. 소리없이 뀌는 방귀 냄새가 정말 더 독할까? 방귀는 대장이나 소장에서 소...
생명과학 소장 학자들이 논란 중인 황우석 교수의 논문을 검증하자는 인터넷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생명과학 분야 석·박사들이 주로 회원으로 있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gene.postech.ac.kr)와 과학기술인연합(www.scieng.net)의 회원들은 피디수첩 보도 이후 황 교수팀의 2005년 논문에서 드러난 의혹에 대해 토론을 ...
중국 과학계 최고의 싱크탱크인 중국과학원 과학자들이 산양의 난세포와 자궁을 이용해 황양을 복제하는데 성공했다고 관영 신화통신 인터넷 판이 9일 보도했다. 복제 프로젝트의 감정을 담당한 과학자 7명 중 한 명인 중국과학원 원사 쩡이타오는 산양의 체내에서 황양을 성공적으로 복제한 것은 세계에서 ...
황우석 교수팀의 맞춤형 줄기세포 연구 논문을 게재했던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측은 7일 황교수 관련 논란의 추이를 계속 점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논문을 의심할만한 아무런 이유도 찾지 못했다고 거듭 밝혔다. 사이언스지의 진저 핀홀스터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제까지 나온 문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