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신규 미생물 박테리아 발표실적에서 세계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인 `미생물유전체활용기술개발사업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힘입어 영국의 세계적인 미생물 학술지 IJSEM에 등록한 `2005년도 박테리아 신종' 발표건수에서 세계 1...
◈ 햇빛이 지구로 들어와 대기권에 퍼질 때 파장이 짧은 청색 광선은 공기입자와 충돌해 사방으로 퍼져 멀리까지 가지 못한다. 반면 빨강 광선은 공기입자와 충돌하는 비율이 낮아 공기 속을 통과해 멀리까지 갈 수 있다. 그런데 낮에는 태양으로부터 나온 빛이 지구에 도달하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지구 대기층의 두께...
◈ 최근 과학자들은 사람 심장에 좋은 음식은 사람의 대뇌에도 좋다며 심장에도 좋고 사람의 지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음식 다섯 가지를 선정했다. 우선 붉은 딸기 이끼가 가장 최고로 꼽혔다. 풍부한 산화방지제가 함유돼 있어 인체 내 산소 유리기가 심장과 혈관에 손상을 주는 것을 방지한다는 것. 또 산소는 기억력...
혼다는 두 다리로 걷는 로봇인 '아시모'(Asimo)가 IC(집적회로) 통신카드를 가진 사람을 안내하거나 음식을 나를 수 있을 정도로 기능이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14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시모는 IC 통신카드가 내는 전파를 감지, 사람과 사람의 움직임을 식별하고 안내하는 기능을 새로 갖췄다. 걷는 속도도 지금...
황우석 교수팀의 미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논문 공동 저자인 미국 피츠버그대 의대 제럴드 섀튼 교수는 황교수를 비롯한 저자들에게 논문을 철회하라고 권고했다고 피츠버그대측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피츠버그대는 이날 연합뉴스에 보낸 e메일 성명을 통해 섀튼 교수가 전날 사이언스지에 서한을 보내...
미국 내 유명 의학잡지에 실리는 연구논문 가운데 일부는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회사들의 '마케팅용 논문'이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유명 의학잡지에 저명한 학자의 이름으로 실리는 많은 연구논문이 사실은 제약회사가 고용한 대작...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는 영국 에든버러대 이안 윌머트 교수 등 8명의 과학자가 서한을 보내 황우석 교수의 연구논문 논란과 관련, 과학계내 자체 검증을 제의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이언스지는 이날 연합뉴스에 보낸 e메일 성명을 통해 복제양 돌리를 만들어낸 윌머트 교수 등이 "한국 언론에서 제...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는 서울대 황우석교수팀의 2005년 논문 공동 저자였던 미국 피츠버그대 제럴드 섀튼 교수가 공동 저자를 취소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이언스는 이날 연합뉴스에 보내온 e메일 성명을 통해 섀튼 교수로부터 황교수팀의 논문 공동저자에서 ...
◈ 러시아 연구진이 최근 다이아몬드가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킴블라이트 광맥의 암석에 흡착된 가스 성분과 다이아몬드가 발견된 적이 없는 러시아 평원의 암석에 흡착된 성분을 비교한 결과 탄화수소 성분에서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다아아몬드가 나오는 암반의 경우 탄소원자를 4~5개 포함하고 있는, ...
◈ 색맹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적색과 녹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적녹색맹은 카키색의 미묘한 색조 차이에 오히려 더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브리지 대학교와 뉴캐슬 대학교 연구자들은 종전 색맹/색약 검사표를 제2색약자에게 유리하게 변화를 주고 검사를 실시한 결과, 보통 사람은 동일하게 보는 카키색조의...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진위 논란에 대한 서울대의 조사는 그간 제기된 의혹들을 모두 아우르는 총체적인 조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논문의 진실성을 규명하는 작업은 생각보다는 쉽지 않다.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줄기세포와 환자 체세포의 DNA지문을 비교 분석하면 짧게는 2∼3일이면 가능하다. 하지만 ...
서울대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진위 논란을 자체 조사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국내 과학계가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황 교수의 소속기관인 서울대가 진상 조사에 나선 만큼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관련 논쟁을 최대한 자제하자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한 교수는 12일 "황 교수도 ...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성과에 대한 서울대의 재검증 결과는 크게 3가지로 상정해 볼 수 있다. 첫째는 황 교수팀의 연구성과와 논문이 다소의 착오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진정성이 입증되는 경우, 둘째는 배아줄기세포는 있지만 논문에 데이터 조작이 있는 경우, 셋째는 배아줄기세포가 전혀 없고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