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진화가 한창 진행 중이던 30만~100만년 전 사이에 동남아시아의 밀림 지대에서 키가 3m나 되는 세계 최대의 영장류가 인간과 공존했다는 증거가 발견됐다고 abc뉴스 인터넷판이 최근 보도했다. 캐나다 맥마스터대학의 잭 링크 교수는 최근 중국 남부 밀림지역의 외딴 동굴들을 조사하던 중 거대한 유인원...
◈ 중금속이 인체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 중금속은 우리 몸 속에 들어오면 바로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기 때문에 위험하다. 특히 단백질의 구조상 중금속은 단백질에 잘 붙는데 중금속이 붙은 단백질은 그 고유한 구조가 깨지면서 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예를 들어 단백질에 철이 붙...
◈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기 시작하면 개나리는 잎이 생기기도 전에 어느새 노란색 꽃을 피우고 있다. 잎이 제자리를 잡은 후에 꽃이 핀다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른데 이것은 온도와 관련이 깊다. 식물의 꽃눈 분화 시기나 양상은 광선이나 온도 등 환경의 영향을 받는데 개나리의 경우 온도의 영향을 받는 것. 광...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이기수)는 24일 ‘올해의 과학자’로 김경규(44) 성균관대 의대 교수와 김양균(38) 중앙대 의대 교수, 김동욱(44) 가톨릭대 의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팬택계열이 후원하는 ‘올해의 과학기자상’ 수상자로는 과학 부문에 조문기(40) <문화방송> 기자와 의학건강 부문에 안영진(44) &l...
2007년 4월 우주선에 탑승할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 내년 3월 뽑힌다. 과학기술부는 23일 우주인 선발 주무기관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원장 최연석)으로 최종 확정하고, 내년 3월까지 우주인 2명을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이달말부터 우주인 선발에 들어가 4단계에 걸쳐 내년 3월까지 2명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과 과학문화재단(이사장 나도선)은 25일 오전 11시 대전 서부초등학교에서 ‘문화콘텐츠-과학기술 앰내서더 3차 공동강연회’를 연다. 이날 강연회는 박성식 한솔교육 만화편집장의 ‘우리만화 사랑하기와 좋은 만화 찾아 읽기’ 강연, 박세문 원자력 환경기술원 연구원의 ‘소중한 원자력...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 소속의 연구원 2명이 난자를 줄기세포 연구용으로 기증했으며 황 교수도 2003년께부터 이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황 교수는 이와 관련, 24일 오후 서울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난자 출처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면서 줄기세포허브 소장직 사퇴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 추운 날씨 탓에 지금은 말만 들어도 몸서리를 치지만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인기 최고였고 더운 여름이면 또다시 인기 급상승할 냉면. 그 냉면과 동거동락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식초와 겨자이다. 그런데 식초와 겨자가 단순히 간을 맞추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될까? 여름철에는 대장균이 놀라울 정도로 증식되기...
◈ 독일 Mayence 대학의 Joachim Burger 연구팀에 따르면 유럽인의 조상은 농경인 보다는 수렵-채취인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Joachim Burger 연구팀은 중부 유럽의 여러 유적지에서 발굴된 7,500년 전의 농경인 유골 24구로부터 미토콘드리아 DNA (mitochondrial DNA, mtDNA)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24구 중..
건국대 기계항공공학부 지능제어 및 로보틱스 연구실 강철구 교수 연구팀은 3년 간의 노력 끝에 세계 최초로 지능형 팔씨름 로봇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21세기 프론티어사업 : 인간기능 생활지원 지능로봇사업단' 연구의 일환으로 개발된 '로보암레슬러(Robo Arm-Wrestler)'는 팔씨름 상대자의 힘을 자...
"잠시 쉬는 사이에 여러분의 컴퓨터를 빌려주세요. 에이즈 신약 개발에 요긴하게 쓰입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개인용 PC들을 인터넷으로 한데 묶어 가상의 슈퍼 컴퓨터를 구축해 에이즈 치료제 연구에 제공하는 사업이 출범된다. 한국IBM은 이런 내용의 `집안에서 AIDS 퇴치를(FightAIDS@Home)'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