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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학부모들 불안 인터넷에 정보 ‘ 수북’
올해 초등학교에 처음 들어가는 아이를 둔 부모들은 몸도 마음도 바쁠 때다.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초보 학부모들에게 무료로 정보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찾아...
2005-02-14 11:33
표정을 보면 그 사람 마음 알 수 있대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심리학과 교수 알버트 메라비안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어떻게 인지하는지를 알아보는 첫인상 실험을 했다. 그 결과 시각적인 효과가 55%, 목소리 35%, 말하는 내용 7%...
2005-02-14 11:30
“엄마 아빠 힘내세요”
‘부모 챙겨주기 10계명’ 늘 챙겨 주고 온갖 짜증을 다 받아 주는 어머니, 아버지. 이러한 자녀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 뒤엔 부모의 피로와 고민이 숨어 있기 마련이다. 인간인 이상 가끔은 ‘부모도 이해받고 싶다’는 심정이 생길...
2005-02-14 11:29
[주장글] ‘남 얘기’ 아닌 비정규직 문제
요즘 신문이나 텔레비전 뉴스를 보면 비정규직 문제가 보도 되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다. 그만큼 비정규직문제는 범사회적인 문제가 됐다. 비정규직문제는 또한 사회의 다른 부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문제는 크게 두 가...
2005-02-14 11:26
[읽은 느낌] 소중한 ’나’
을 읽고 어렸을 적 사고뭉치였던 제제는 11살의 어린 나이에 한 의사의 집으로 입양된다. 모든 것이 두렵고 낯설기만 한 제제. 그러나 어느 날 자신의 심장 속으로 들어온 꾸루루 두꺼비와 자신을 이해해 주고 아껴 주는 펠리...
2005-02-14 11:25
[어린이 시] 지우개
지우개 이명주/부산 광남초등학교 2학년 쓱쓱 지우면 똥을 찍찍. 안 지우면 잠을 쿨쿨. 찍찍 쥐소리. 쿨쿨 우리 아빠 코고는 소리.
2005-02-14 11:23
봉사활동, 점수따기서 사랑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서울시립아동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한다는 서울 서초고 신선미(19·3년)양은 수능이 끝난 뒤에도 병원을 찾아가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공부에 바쁜 수험생 시절에도 짬을 ...
2005-02-14 11:18
초등학생 984명 중 20% “무공해 자동차 발명 꿈꿔요”
전국 초등학교 2~6학년생 984명에게 ‘가장 발명하고 싶은 것’을 물었더니 20%(198명)가 무공해 자동차라고 응답했다. 13%는 어린이도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 발명이라고 밝혀 자동차에 대한 ...
2005-02-14 11:15
긴 여행 떠난 할머니
할머니, 우리 할머니 천소영/제주 중앙여중 2학년 코끝 시린 날 할머니는 긴 여행을 떠나셨다. 돌아오지 못할 여행을. 2000년부터 할머니와 나는 신경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우리 가족이 감당하지 못할 병에 걸...
2005-02-14 11:13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오선보 줄에서 잠잔~다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잠잔다. 잠꾸러기.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세수한다. 멋쟁이.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밥 먹는다. 무슨 반찬. 개구리 반찬. 살았니? 죽었니? 살...
2005-02-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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