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이념 편향 논란이 일고 있는 금성출판사의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를 쓰고 있는 지역내 18개 고교가 다른 출판사의 교과서로 최근 바꿨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에는 109개의 전문계 또는 일반계 고교가 있고 이 중 71개교에서 선택 과목으로 한국 근현대사 과목을 채택했으며 이 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평등교육실현 전국학부모회 등 교육단체들은 11일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10월 학업성취도 평가를 거부했던 교사 7명에 대해 중징계를 내린 것을 규탄하고 징계 철회를 촉구했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이날 오후 시교육청 앞에서 징계 대상 교사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법률적 근거도 없...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010년 3월 은평뉴타운내 자립형 사립고인 `하나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서울시교육위원회에 설립 동의안을 제출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11일 "은평뉴타운에 설립할 하나고 설립 동의안을 전날 서울시교육위원회에 제출했다"며 "추후 교육위원회 동의 및 교육...
금성출판사의 한국근현대사 교과서를 채택했던 울산지역 23개 고교 가운데 12개 고교가 교과서 채택을 취소하거나 출판사를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 출판사의 근현대사 교과서 채택률은 당초 65.7%에서 31.4%로 절반 이상 떨어졌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0일 근현대사 교과서 신청을 최종 마...
지난 10월 실시된 전국 단위 학업성취도 평가 때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허락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교사 7명에 대해 파면·해임 등 중징계가 내려졌다. 전교조 교사들이 무더기로 중징계를 받은 것은 전교조 합법화 이전인 1980년대 ‘대량 해직 사태’ 이후 처음으로, 전교조는 법적 대응을 선언하는 등 강력 반발하...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채점위원장인 김기석 서울대 교수는 10일 "수능 채점 결과 영역, 과목별로 고난도의 문항이 조금씩 포함돼 상위권 학생들 사이의 변별력 문제가 예년에 비해 해소됐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열린 수능 성적 발표 브리핑에서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