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5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전국 18개 대학 총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대학들이 내년도 등록금을 동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서민 생활을 안정시키는데 대학들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안 장관이 8월 취임 이후 대학 ...
“1시간 동안 제대로 공부 안하면 탁구 못 간다. 게으름 피우지 말고 확실히 해!” 요즈음 내 입에서 허구한 날 흘러나오는 말이다. 우리 두 아이들이 탁구를 배운다. 작은 아이는 이제 겨우 여덟 살이라 장난삼아 치고, 큰 아이는 거의 목숨 걸었다. 지금까지 2년짼데, 처음엔 취미 삼아 일주일에 한두 번 왔다 갔...
1일 시행된 학교정보 공시제에 따라 전국 초·중·고교 및 대학들이 공개한 일부 정보에 오류가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교육과학기술부가 4일 긴급 수정·보완에 나섰다. 교과부는 이날 “정보 공시가 이뤄진 뒤 일부 항목이 입력되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를 입력한 사실이 확인되고 있어 공시 내용을 수정·보완하도록 조...
교육과학기술부가 출판사들을 압박해 검정도서인 고교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를 사실상 직접 뜯어고치는 데 대해, 교과서 집필자들과 역사 관련 단체들이 “역사교육이 죽었다”며 정부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잇따라 냈다. 금성·대한·법문사·중앙·천재교육 등 5개 출판사의 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역사교수 9명으...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출판사들이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시대로 교과서 내용을 수정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교과서 집필자들은 4일 성명을 내 "수정 의사를 즉각 철회하라"고 밝혔다.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집필자 협의회에 소속된 9명의 집필자들은 성명에서 "정부는 그동안 집필자만이 교...
대학에 외국인 교수들이 몰려오고 있다. 외국인 교수의 존재가 이른바 ‘글로벌 대학’의 상징처럼 여겨지면서, 대학들이 앞다퉈 영입 경쟁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도 “세계적 수준의 대학을 육성하겠다”며 외국인 교수 채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하는 외국인 전임교수는 3432명(2008년)으로...
서울지역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교성적 기재 방식 등 국제중 전형방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항의서한을 서울시교육청에 전달하는 등 국제중 입시를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 서울 금양초등학교 박붕서 교사 등 3명은 3일 서울지역 6학년 교사 211명의 서명 용지와 함께 항의서한을 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이들은 항...
서울시교육청이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재선정 시한을 갑자기 연장해, 금성출판사 교과서의 교체 비율을 높이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교육과학기술부 공문에 따라 서울지역 고교의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재선정 기간을 오는 1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관...
교육과학기술부가 영어 공교육을 강화해 사교육 수요를 학교 안으로 흡수하겠다며 추진하고 있는 초등학교 영어수업 확대가 학부모들의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겨레>가 지난해 교과부의 ‘영어 수업시수 확대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돼 3∼6학년 영어수업을 늘...
Skyjet님은 만화 중심의 만화 언론 ‘만’(http://www.mahn.kr)기자이자 고등학생입니다. - 편집자 주 사전심의 제도 폐지시킨 서태지와 아이들 팬들 1996년, 기억 나십니까? 정태춘의 ‘오, 대한민국’ 을 필두로 시작한 음반 사전 심의 논쟁은 서태지와 아이들이 ‘시대 유감’이 가사 심의에 걸리고 나서 음반에 ‘가...
서울의 전문계고 학생들이 미국 유수의 주립대학에 합격해 화제다. 3일 서울시교육청과 구로구 등에 따르면 구로구 소재 전문계 고교인 서서울생활과학고 3학년생 8명은 미국 피츠버그주립대 등에 합격해 유학길에 오른다. 1972년 설립된 이 학교는 국제조리학과, 국제뷰티아트과, 국제정보과학과, 국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