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서열화로 인한 입시 고통 가중, 한해 1000만원 안팎의 비싼 학비, 졸업 뒤에도 불투명한 진로….’ 날로 심각해지는 ‘대학의 위기’를 타개할 방안을 마련하려고 일군의 학자들이 ‘한국대학학회’를 꾸렸다. 대학의 공공성을 파괴하는 정부 정책에 대응하는 한편으로 한국 대학의 미래상을 연구하려는 모임이다. ...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진보 교육 벨트’를 이끌어 갈 세 명의 교육감 당선자가 선거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였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당선자,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당선자이다. 세 사람은 12일 <한겨레>와 <한겨레티브이> 좌담에 나와, 지난 4일 전국 시·도교육감 선거...
‘소통 잘하는 부모 되기’ 강좌 25일 수요일 분당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는 케이에스(KS)가족소통상담센터의 이경숙 센터장이 진행하는 ‘부모교육 워크숍(기본과정): 소통 잘하는 부모 되기!’ 강좌가 열린다. 이 강좌는 부모와 자식 간 소통에 대한 이론교육은 물론 경험 나눔, 역할 연습, 토론 등 활동학습을 병행하여 ...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다음주 6월 24일에는 ‘정부조직개편’에 대한 논제가 실립니다. [한겨레 사설] 세월호 참사가 몰고 온 ‘진보 교육감 시대’ 6·4 지방선거에서 가장 눈에 ...
아이들의 사회성 문제로 어머니들이 고민을 하면, 아버지들은 흔히 ‘애들이 다 싸우면서 크는 거지’ 하거나, ‘저러다가 환경이 바뀌면 좋아지겠지’ 하는 반응을 보인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사회성 문제가 있는데도 그런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간과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부모들의 세대에 비해서 요즘 ...
전국 대학 교수단체들이 정부와 새누리당에 ‘지방대·전문대의 입학정원 감축, 대학 기성회비의 학부모 전가 등을 압박하는 고등교육 정책의 철회’를 촉구하며 동맹휴업을 경고하는 등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교수 1만6000여명이 가입한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국교련)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
13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내정·발표된 김명수(66) 전 한국교원대 교수는 경쟁 교육을 앞세워 진보 교육 정책만이 아니라 박근혜 정부의 일부 교육 정책까지 반대해온 극보수 성향의 인사다. 박근혜 정부가 지난 4일 전국 17곳 시·도교육감 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을 거스르며, 진보 교육감 13명과 협력·타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