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다음주 6월 17일에는 ‘진보 교육감 압승’에 대한 논제가 실립니다. [한겨레 사설] 선거용 ‘졸속 지명’이 낳은 안대희 낙마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사...
전국 혁신학교 530곳 가운데 초등학교가 294곳, 중학교는 180곳이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53곳에 그친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로 갈수록 급격히 주는 숫자는 입시 경쟁 체제의 자장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혁신학교의 난감한 현실을 보여준다. 혁신학교인 서울 강동구 선사고등학교도 다른 혁신학교들처럼 ...
교육부가 6·4 지방선거 운동 기간에 ‘한번 선정된 교과서’를 사실상 바꾸지 못하도록 법령 개정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교학사 교과서 채택’을 번복하지 못하게 하려는 꼼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부는 이미 선정된 검인정도서를 바꾸려 할 때 필요한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의 의결 요건을 강화하는 내...
4일 치러진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 결과, 최대 13개 지역에서 ‘진보 교육감’이 탄생할 전망이다. 역대 최다다. 지난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선 서울, 경기, 강원, 광주, 전북, 전남 등 6개 지역에서 진보 교육감이 선출된 바 있다. 5일 새벽 1시 현재 개표 상황을 보면, 대구·대전·울산·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4일 치러진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 결과, 최대 13개 지역에서 ‘진보 교육감’이 탄생할 전망이다. 역대 최다다. 지난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선 서울, 경기, 강원, 광주, 전북, 전남 등 6개 지역에서 진보 교육감이 선출된 바 있다. 5일 새벽 3시 현재 개표상황을 보면, 대구·대전·울산·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우리 교육을 세월호 이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라는 요구로 받아들이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자는 5일 0시40분께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선거운동본부에서 이렇게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전날 오후 6시 출구조사에서 이미 ‘당선 유력’으로 발표됐지만, 강남 지역 개표가 늦어져 당선 소감 발표를 늦췄다. 날이...
4일 실시된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진보 성향 후보들이 서울(조희연)을 비롯해 경기·부산 등 11개 지역에서 크게 앞섰다. 보수는 대구·울산·대전·경북 4곳에서 우세, 충남과 경남 2곳은 경합으로 나타났다. KBS, MBC, SBS 방송 3사가 이날 오후 6시 투표마감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