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교육감 당선자들의 공약으로 사람들이 쉽게 떠올리는 게 혁신학교·무상교육 같은 정책이다. 하지만 선거 공약을 꼼꼼히 짚어보면 ‘진일보’한 공약이 적지 않다. 우선 진보 교육감을 향해 보수 진영이 입에 달고 사는 ‘획일화된 평등교육’이라는 비난에 대응하는 공약이 눈에 띈다. 교육의 다양성을 확대하자는 ...
사립여고 교사가 수천만원을 받고 교내 중간·기말고사 시험지를 유출한 혐의(업무방해·배임수재)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2일 서울의 한 사립여고 국어 교사 민아무개(57)씨를 체포하고, 이 학교 교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시험지와 성적표 등 관련 증거자료들을 확보했다. 민씨는 2012년부터 지난해...
11월13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수능 출제 기관이 12일 시행한 모의 평가에서, 국어·수학·영어 모두 지난해 수능과 마찬가지로 대체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됐다는 분석이 많다. 지난해 A·B형에서 1년 만에 다시 통합형으로 돌린 영어도 A형보다는 어렵지만 B형보다는 한결 쉽게 출제돼, 올해 2...
6·4 지방선거에 나선 진보 성향 교육감 후보들은 한결같이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자사고)의 재검토·축소·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들의 대거 당선은 유권자들이 자사고의 폐해에 꽤 공감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이명박 정부의 대표적 교육정책인 자사고는 현재 전국에 49곳(전체 고교의 2.1%)이 지정돼 있다. 서울...
한겨레교육, 초등생 신문활용 강좌 한겨레교육이 초2, 3학년을 대상으로 신문활용 글쓰기 강좌를 연다. 21일(토) 개강해 매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하는 이 강좌는 <한겨레>가 펴내는 시사논술 주간지 <아하!한겨레>를 주교재로 한다. 학생들은 교과서의 개념을 시사 이슈와 관련지어 발표하고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