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을 다녀온 학생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외국어영역에서 1등급을 받는 학생은 10명 중 3명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마음누리정신건강의학과 정찬호 원장이 2012학년도 수능을 치른 서울 강남구 고교 3곳 학생 가운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사이에 영어권 국가에서 1년 이상 어학연...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자살 위험이 3배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8일 전국 23개 중·고교 학생 22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고 밝힌 학생...
경찰청은 앞으로 학교폭력이 발생한 사실을 알고도 방치한 학교의 교장과 교사를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교사와 교원단체는 교사들을 위축시켜 학교폭력에 대한 교육적 접근이나 지도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7일 “교사가 학교폭력이 일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