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초등학생의 하루 여가시간은 3시간 정도로 고등학생과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5일 발표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실태연구’ 보고서를 보면, 서울지역 초·중·고교 학생 182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초등학생의 하루 여가시간은 195.6분으로 고등학생의 하...
전세계 공인기구 유엔도 환영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공포를 공포스럽게 바라보는 분들이 있다. 청소년을 염려하시는 이분들이 당장 문제라며 집은 대목은 ‘조례 12조’(‘학생의 의사에 반해 복장, 두발 등 용모에 대해 규제해서는 안 된다’)다. “개학하면 교문을 강타할 ‘염색과 파마의 쓰나미’를 어찌 감당할 것이냐!...
ㄱ씨는 2010년 12월1일 한 제약회사에 입사했다. 그는 입사를 전후해 ㄴ대 약학대학 편입학 시험을 치렀다. 제약회사 직원들을 약대에 정원 외로 편입학시켜주는 특별전형에 응시한 것이다. ㄱ씨는 시험에 합격했고 제약회사를 그만뒀다. 제약회사 직원 특례로 약대에 편입한 그가 정작 제약회사에 재직한 기간은 12일...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처벌만큼 선도가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현장에서는 가해 학생에 대한 치료와 교육을 담당할 전문기관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1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학교폭력 피해·가해 학생과 학부모, 현장 교사들을 초청해 연 간담회에서, 경기 안산 대안교육센터...
학부모들이 돈을 거둬 학생의 간식비나 교사의 수고비 등을 지급하는 데 쓰는 불법찬조금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31일 시교육청이 서울 용산구의 ㅈ고를 감사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ㅈ고에서는 각 학년 학부모회 회원 및 학급임원을 중심으로 모두 3500만여원을 모금했다. 전체 학부모회 회장이 주도한 모금은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