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칠은 아홉살 때 아버지한테서 받은 <보물섬>을 인생의 보물로 간직했다. 학교 성적은 꼴찌를 맴돌았던 처칠이 좋아하는 책에는 몰두하는 인생 습관을 들이는 데 아버지의 책 선물이 지대한 공헌을 한 것이다. 케네디의 아버지는 침대에서 케네디에게 <도널드 덕>을 읽어줬다. 워런 버핏은 소년일 때 을...
【고교NIE】성희롱 논란이 되풀이되는 이유는? 최근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의 성희롱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강 의원은 한 여학생에게 “아나운서를 하려면 다 줄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합니다. 정치권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곳곳에는 아직도 왜곡된 여성관과 남성관으로 인한 성희롱 사건이 빈번하게 ...
졸업생 취업률과 재학생 충원율이 낮은 대학의 학생들에 대해서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의 대출 액수를 줄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대학의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애꿎은 학생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라는 비판도 만만찮아 도입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의...
교육과학기술부는 상지대 정이사 선임 문제를 최종 결정하는 30일의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 본회의에 교과부가 추천권을 지닌 2명의 정이사 후보 명단을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날 “교과부 추천 몫의 후보 명단은 일단 30일 열리는 사분위에는 제출하지 않고 검토를 계속할 예...
오는 30일로 예정된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의 상지대 정이사 선임을 앞두고 학교 구성원들의 비리재단 복귀 반대 운동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옛 재단 쪽이 비리로 물러난 김문기 전 이사장을 정이사로 추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28일 “어제저녁에 상지대의 옛 재단 쪽에서 9명의 정이...
임혜경 부산시교육감이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시행에 시동을 걸었다. 보수 성향의 임 교육감이 내년부터 무상급식을 부분적으로라도 시행하게 된다면 보수 성향의 교육감이 당선된 다른 시·도교육청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결과가 주목된다. 부산시교육청은 27일 “6·2 지방선거에서 2012년까...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3~14일 치러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 때 학생들의 집단 시험 거부 사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서울 영등포고 교장과 교감, 담임교사 등 3명을 경징계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26일 이런 내용의 학업성취도 평가 관련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를 보...
‘수능성적 없이 공개 오디션으로 대학에 입학한다?’ 건국대가 연예인 지망생들의 대학 진학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공개 오디션으로 신입생을 뽑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건국대는 2011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전형부터 ‘연기전공 일반전형’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예술학부 영화전공(연기)에 10명을 뽑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