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14일 치러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에서 충북 제천의 한 초등학교 교감이 시험 감독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답을 가르쳐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북도교육청 등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 충북 제천교육청은 16일 “제천의 한 초등학교 학생·학부모 등이 수학·과학 과목 부감독을 하던 이 학교 ㄱ교...
서울시교육청은 16일 교육공무원 징계위원회를 전면 개편해, 징계위원 9명 가운데 내부 인사를 6명에서 3명으로 줄이고, 지금까지 3명이던 외부 인사는 6명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날 새로 위원으로 위촉된 외부 인사는 ‘반부패 전문가’인 김거성 한국투명성기구 회장과 윤태범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 교수, 교육·...
교육과학기술부가 13~14일 치러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와 관련해, 교과부 지침과 달리 대체 프로그램을 허용한 일부 진보 교육감에 대해 “조사를 거쳐 필요한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조사 결과에 따라 고발 등 법적 대응에 나설 수도 있음을 내비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교과부는 14...
시험거부 학생 징계 어떻게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가 14일 마무리됨에 따라 시험을 거부한 학생들의 처리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의 경우 일부 진보 교육감들이 학부모·학생의 선택권을 보장해주겠다는 방침을 밝혀, 시·도별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교육과학기술부 집계 결...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가 치러진 13~14일 서울 지역 중·고교 두 곳에서 모두 90여명의 학생들이 집단적으로 시험을 거부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특히 이 가운데 한 학교는 애초 ‘모든 학생이 정상적으로 시험을 쳤지만, 일부 답안지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허위보고를 한 것으로 확인돼 14일 서울시...
13일 경남 산청군 신안면의 특성화 고교인 간디학교에서는 2학년생 43명 가운데 17명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를 거부했다. 이들 가운데 8명은 아침 8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경남 창원시의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일제고사 중단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학부모 대표 3명도 이 시위에 참여했다....
‘교육자치 시대’ 첫 일제고사 13일 실시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는 2008~2009년과 마찬가지로 모든 학생이 응시하는 전수평가로 치러졌다. 하지만 6·2 지방선거로 진보 교육감이 들어선 일부 지역에서는 시험을 거부한 학생들에게 처음으로 대체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등 과거와 다른 양상이 나타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