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의 위기 논란에 휩싸인 감사원에서 이번에는 이석형 감사위원(차관급)의 주식 내부자 거래 의혹이 불거졌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봉욱)는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이 감사위원이 2006년 10월 코스닥 기업 ㅇ사의 전환사채(CB) 발행 과정에서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수천만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의...
감사원이 2007년 쌀 직불금 감사 이후 직불금 부당수령 의심 명단을 공개하지 않고 폐기한 배경을 둘러싸고 여전히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감사원은 비공개 결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자 “부당수령 추정자에 불과한 명단을 공개할 경우 사회적 파장이 우려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감사결과는 국가안...
김금수 이사장 사표 제출 감사원은 21일 국민감사청구 심사위원회를 열어 국민행동본부와 뉴라이트 전국연합 등 보수단체들이 제기한 <한국방송> 감사청구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언론·시민단체와 야당 등은 “정연주 한국방송 사장을 몰아내기 위한 정치적 표적 감사”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
미국의 공화·민주 양당 대통령 경선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앤서니 지니 전 중부사령관 등 미국 예비역 장성 50여명이 5일 차기 대통령에게 ‘스마트 파워’ 전략을 권고하고 나섰다. 스마트 파워는 군사력과 같은 ‘하드 파워’와 문화나 이데올로기 같은 ‘소프트 파워’를 적절히 함께 활용하는 외교 전략을 의미한...
이스라엘군의 봉쇄로 고통을 겪고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인권 상황이 40년 만에 최악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앰네스티와 옥스팜, 케어 인터내셔널 등 영국의 인권·구호단체 8곳은 6일 보고서를 내어 “가자 주민의 80% 남짓한 110만여명이 식량 원조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는 2006년 63%에 비해 훨씬 악화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