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각)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엔 무대에 첫 데뷔를 하며 뉴욕에서의 바쁜 외교 활동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취임 뒤 처음으로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사회는 물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거버넌스(관리·감독)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
이명박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개발도상국들의 온실가스 감축행동을 명시하는 등록부를 만들자”고 공식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등 26개국이 참여하는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 제1차 원탁회의의 공동의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
이명박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부터 북핵문제와 관련해, 북한의 핵 폐기와 대규모 경제지원을 연계하는 정책을 고수해왔다. 한반도와 주변 정세의 변화에 따라 그때그때 약간씩 표현과 강조점을 바꾸기도 했지만 ‘선 핵 폐기, 후 지원’이라는 큰 틀은 변함이 없다. 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 북한이 핵을 폐기하고 개방...
이명박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북핵 문제와 관련해, 북한 핵 프로그램의 핵심적인 부분 폐기와 상응하는 대가를 동시에 주고받는 ‘일괄타결’ 방식을 제안했다. 북한 핵의 동결, 불능화, 폐기 등에 따른 단계별 비핵화 조처와 지원 방식을 바꿔,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협상을 한 뒤 비핵화의 출구에 가까운 조처로 바...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스스로 일어서려는 서민들에게 낮은 금리로 자금을 대출해줘서 자활의지를 뒷받침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중도실용 서민정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24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정부가 지난 17일 발표한 무담보 소액신용대출인 ‘미소금융’ 정책을 언급하며...
이명박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 도착해 5박6일간의 방미 일정에 들어갔다. 기후변화 대응 및 세계 금융위기 극복에서 한국의 주도적 구실과 북핵 공조에 초점을 맞춘 방문이다. 이 대통령은 21일 유엔 사무국에서 반기문 총장과 공식 면담한 뒤, 22일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참석해 케빈 러드 오스...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출입기자들의 공동취재(풀 취재)를 한때 차단했다가 ‘언론 통제’ 비판이 일자 원상복귀시켰다. 청와대는 지난 16일 이명박 대통령의 공개 행사 취재를 전면 봉쇄했다. 그동안 이 대통령 공개 행사는 취재기자와 신문 사진기자 각각 1~2명, 방송 카메라기자 1~2개 팀이 공동취재를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개헌과 관련해 “행정구역 개편이라든가 선거구제 개편, 이런 문제를 놓고 여기에 통치권력이나 권력구조에 대해 제한된 것을 갖고 하면 검토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연합뉴스>, 일본 <교도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개헌 문제를 너무 크게 영토...
이명박 대통령이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와 제64차 유엔 총회, 제3차 주요·신흥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0~25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15일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뉴욕에 도착해 22일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그룹별로 진행되는 정상 원탁회의를 주재하며 정부의 기후변...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북한의 최근 대남 유화공세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일관성 있고 당당한 대북 기조를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자문단과 조찬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참석자들이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하게 대처하되, 모처럼 마련된 대...
“현재까지는 세종시를 원안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에 변함이 없다.”(10일, 박재완 국정기획수석) “청와대에서는 세종시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지 않고, 입장을 밝힐 계획도 없다.”(9일, 박선규 대변인) 지난 3일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가 ‘수정 불가피’ 운을 뗀 뒤 최대 정치현안으로 떠오른 세종시 문제에 대해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