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서울경찰청장)가 결국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자진사퇴 뜻을 밝히기로 했다. 개각 이튿날이자 설 연휴 직전인 지난달 20일 용산 참사가 발생한 지 21일 만에 거취를 정리하는 셈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청장은 최근 거취에 대해 ‘마음을 비웠다’고 주변에 말해 왔다”며 “검찰 수사 결과가 ...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일 전화 통화를 하고, ‘6자 회담을 통한 북한 핵문제 해결’과 ‘보호무역주의 반대’에 뜻을 모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6자 회담을 통한 북한 핵문제 해결에 공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일련의 상황을 볼 때 6자 공조를 철저히 함으로써 한반도 비핵...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장차관 국정 워크숍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한 각오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첫날 워크숍을 시작하면서 “내년에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싹을 보여줘야 한다”며 “국민들이 올해는 인내해 주겠지만 내년에도 나아지지 않...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곽승준(49)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을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했다. 곽 위원장의 복귀는 19일 개각에서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등을 기용해 친정체제를 대폭 강화한 것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곽 위원장은 아버지가 현대건설 출신이어...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곽승준(49)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을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에 내정했다고 청와대가 발표했다. 또 대통령실 통일비서관에는 17대 국회에서 한나라당 의원을 지낸 정문헌(43) 유암문화재단 이사장이 기용됐다. 문화체육관광비서관에는 <조선일보> 사회부장 출신인 함영준(53)...
청와대는 1·19 개각 발표로 집권 2년차 맞이 여권 개편은 사실상 끝났다고 밝혔다. 이동관 대변인은 19일 ‘개각 명단 발표로 내각과 청와대 개편이 사실상 끝난 것이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그렇게 보면 된다”고 말했다. 내각의 경우 이날 명단에서 빠졌지만 머잖아 발표할 예정인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세청장 두 자...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새해 첫 지역방문으로 호남을 찾아가, “호남고속전철을 가능한 빨리 완공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전남도청에서 열린 광주·전남 업무보고에서 “정부는 더 구체적 사업을 갖고 논의하면 계획에 없더라도 항상 추가로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며 “특히 관광자원 개발에 힘쓰고 ...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새해 첫 지역방문으로 호남을 찾아가, “정부는 지역색과 정치적 논리를 일체 배제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전남도청에서 열린 광주·전남 업무보고에서 “현 정부는 그런 관점(지역색과 정치적 논리)에서 국정 운영을 안 한다”며 “지역 특색에 맞게, 지역이 하고자 하는 열정과 계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