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3일 청와대에서 유럽연합(EU) 의장국인 체코의 바츨라프 클라우스 대통령과 한-유럽연합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8일 밝혔다. 양쪽 정상은 회담에서 한-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타결을 위한 노력을 비롯해, 한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유럽연합의 지지 재확인, 세계 경...
“두 달 전까지만 해도 남북관계를 풀라고 촉구하는 선언에 서명했던 제가 그 사이에 ‘변신’을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제가 변한다면 황석영의 문학 전체가 무너지는 건데 어떻게 제가 변하겠어요? 제 생각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남과 북 사이에 화해와 협력이 와야 하고, 그러자면 정부의 협조를 끌어낼 필요가 ...
이명박 대통령이 4박5일간의 중앙아시아 2개국 순방을 마치고 14일 대한항공 특별기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서페르가나·치나바드 등 5개 신규 광구에 대한 추가탐사 사업 등 모두 16건의 양해각서 및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
이명박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방문중인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수행 경제인들과 한 조찬간담회에서 “우리 경제가 다른 나라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희망적인 징조가 보인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설사 (경제가) 조금 좋아지더라도 경제위기의 여파는 1~2년 더 간다고 생각하고 있고, 정부도 신속하게 대처하...
이명박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도착해 고려인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4박5일간의 중앙아시아 2개국 순방 일정에 들어갔다. 이 대통령은 동포 11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여러분들께서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문화예술, 공직, 정치 등 여러 분야에서 존경받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10~14일 중앙아시아 방문에서 카자흐스탄의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사우나 외교’를 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8일 “한국과 카자흐스탄 우의의 상징으로 두 정상이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의 별장에서 사우나를 함께하는 방안을 실무진이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전통적...
이명박 대통령은 7일 과천 기획재정부 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노동유연성 문제는 연말까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국정 최대 과제”라고 말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외환위기 때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점이 크게 아쉽다”며 “이번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 노동...
청와대는 6일 청와대 참모 및 내각 개편 여부에 대해 “현재로서는 논의되는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홍준표 원내대표 등이 청와대·내각 개편을 주장하는 데 대해 “홍 대표가 중요한 당의 주축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그런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