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8일 “국민이 정부 정책을 이해하기 시작했지만 아직 완전한 신뢰를 보내지 않고 있음을 공직자들이 이해해야 한다”며 공직자들의 태도변화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획재정부·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로부터 내년도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공직자들이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활성화 등...
청와대가 인적 개편 문제를 두고 술렁거리고 있다. 청와대는 그동안 공식적으로 연말, 연초를 가릴 것 없이 개편 가능성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6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대변인실-홍보기획관실 통폐합 방안 등을 담은 개편안이 보고된 사실이 8일 알려지면서 개편에 대한 관심이 한층 증폭됐다. 청와대 조직개편은 ...
이명박 대통령이 1일 청년실업과 관련해 “지금은 생각을 새롭게 해 신발끈을 조이고, 어디든 용기있게 뛰어들어야 할 때”라며 “상황을 탓하면서 잔뜩 움츠린 채 편안하고 좋은 직장만 기다리는 것은 결코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방송된 제4차 라디오연설에서 “(젊은이들이) 임시직으로 일할...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위기를 만나면 목숨을 던진다는 옛말이 있지 않느냐”며 “어려울 때일수록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할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한나라당 최고위원들과 조찬을 한 자리에서 “공직자들이 책임 있는 자세로 일해야 하며, 장관들이 1차로 책임지고 해나갈 수 있도록 ...
미국과 남미를 순방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25일 밤(한국시각) 귀국한다. 주요 20개국(G20) 금융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을 마친 이 대통령은 로스앤젤레스에서 12일 동안의 순방 일정을 마쳤다. 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각) 페루 리마를 떠나 이날 오후 10시10분께 미국 ...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 핵을 포기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보도된 <조선일보>와 일본 <마이니치신문>, 영국 <더 타임즈> 공동 인터뷰에서 “미국과 북한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홍보처를 최우선적으로 폐지한 청와대가 최근 국정 홍보를 강화하는 데 부쩍 관심을 쏟고 있다. 정부 정책이 반발에 부닥치는 것은 국민에 제대로 홍보가 안 되기 때문이라는 판단에서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7일 정부 부처와 산하기관 대변인 40여명을 청와대로 불러들여 “공무원들이 정...
14일 G20 금융정상회의 참석‘조기복귀’ 맞물려 이목 집중청와대 “가능성 희박” 부정적 “미국 가면 한번 봐야지.”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일 안국포럼 출신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을 청와대로 불러 만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미국 워싱턴에 체류 중인 이재오 전 의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주요·신흥 20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