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이 재산 관련 의혹으로 사퇴의사를 밝힌 가운데 청와대 인사·검증체계 정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여권 내부에서 높아지고 있다. 청와대도 인사·검증체계 보완작업에 들어갔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2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시스템을 좀더 잘 가동해 인사...
인천 땅 투기 및 자경확인서 조작 의혹을 받은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7일 “박 수석이 어제(26일) 저녁 류우익 대통령실장에게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사의를 표했고, 류 실장이 오늘 이런 뜻을 이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청와대는 22일 아프가니스탄에 경찰 훈련요원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대통령 미국·일본 방문 결과 및 후속조처’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관련 부처 관계자는 “아프간 현지 경찰을 훈련시킬 요원을 파견한다는 것으로 군 파병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라고 말했다....
지난 4·9총선에 출마했다 낙선한 인사들은 당분간 정부나 청와대 등 공직에 기용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들이 22일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총선에 출마했다가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해 떨어진 사람들을 당장 공직에 기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면서 “이들을 당분간 공직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방침을 세...
부시 대통령 답방전 차관급 전략대화 열기로 정부는 오는 6월18일 한·미 차관급 전략대화를 열어 7월 부시 대통령의 답방 때 선언하기로 한 ‘한미동맹 미래비전’의 구체화를 논의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22일 ‘대통령 미국·일본 방문 결과 및 후속조처’를 발표했다. 청와대는 보도자료에서 “남북대화 재개 제의를 검...
청와대 내 컴퓨터가 참여정부 말기 바이러스에 감염돼 일부 자료가 외부로 유출됐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지난달 초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전산시스템의 보안점검을 실시하던 중 옛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 전산장비에서 웜바이러스 감염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조사...
한-일 두 나라 정상은 21일 회담에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취업관광사증제도) 확대 등 젊은층 및 학계 사이의 교류를 넓히는 방안들에도 합의했다. 이명박 대통령과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의 합의에 따라, 올해 3600명인 한-일간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자 상한선이 2009년에는 두 배인 7200명으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