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새해 첫날인 1월1일에도 쉬지 않고 일하겠다며 ‘노 홀리데이’를 선언했다. 이 당선자는 1일 오전 8시 이경숙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전원과 함께 서울 동작동 현충원을 참배한 뒤, 오전 11시 인수위 시무식을 열고, 인수위원들과 인수위 구내식당에서 떡국 오찬을...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내년 2월 취임 직후부터 한반도 주변 4강 방문 등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설 것이라고 이동관 대통령직인수위 대변인이 30일 밝혔다. 이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내년 한 해 이 당선자는 미·일·중·러 등 4강 방문과 G-8 정상회담 초청 참석(7월 일본 개최), 8월 베이징올림픽, 9월 유엔총회, 10...
대통령직 인수위의 사공일 국가경쟁력강화특위 위원장은 30일 “현재 경제부처의 기획·조정 기능이 너무 약하다”며 “이런 기능은 대폭 강화되는 쪽으로 조직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는 재정경제부의 경제정책·조정 기능과 기획예산처의 재정기획·예산책정 기능을 아우르는 옛 재정경제원과 같은 조직...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28일 청와대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정권인수 문제 등 국정 현안을 논의한다. 대통령과 당선자의 청와대 회동은 오랜 관례이긴 하지만, 대선 전 날카롭게 부딪쳤던 두 사람이 이날 만남에서 어떤 얘기를 나눌지 주목된다. 주호영 당선자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노 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내년 2월25일 취임 전에 정부조직 개편을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로 고삐를 조이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이동관 대변인은 27일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첫 분과 간사단 회의 뒤 브리핑을 열어 “1월 말까지는 국무위원 조각을 하고 그 뒤 인사청문회를 해야한다”며 “1월 중순까지 정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