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15일 취임 뒤 첫 국외 순방을 위해 5박7일 일정으로 출국한다. 이 대통령은 오는 19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21일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와 각각 정상회담을 열어 동맹관계 강화와 경제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동맹간 신뢰관계를 회복하는 ...
20대의 한나라당 지지율이 50%를 넘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문화방송>이 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센터와 함께 지난 7일 전국 성인 3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해 투표의향층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20대의 한나라당 지지율이 53.1%에 이르렀다. 통합민주당 지지율은 19.5%...
한나라당은 10일 애초 예상에 못 미치는 ‘과반 의석 턱걸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고 자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아침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마지막 회의 겸 해단식에서도 ‘원내 1당 탈환’에 들뜬 분위기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강재섭 대표는 이 회의에서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여러가지 불협화음을 잘 ...
국가정보원이 지난 대통령선거 때 제기된 국정원의 정치개입 의혹에 대해 내부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7일 확인됐다. 국정원 대변인실은 이날 “지난 대선 기간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들에 대해 자체 조사를 하고 있다”며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
이명박 대통령이 4일 “신문이 방송, 통신과 조화롭게 협력하여 매체로서의 기능을 더욱 활발히 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자”며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신문법과 언론중재법도 재정비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앞당겨 열린 제52회 ‘신문의 날’(4월7일) 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9인 가운데 대통령 몫 3인으로 박명진(61) 서울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박정호(53) 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교수, 박천일(47)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를 내정했다고 김은혜 부대변인이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산하 독립기구인 방송통신심의위는 대...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31일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중진 의원들을 초청해 위로 만찬을 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이날 만찬에는 4선의 이강두 의원을 비롯해 3선의 맹형규·김기춘·이재창·권철현·이상배·안택수 의원 등 7명이 참석했다. 만찬은 청와대 근처 안가에서 반주를 곁들인 채 두시간 가량 이어진 것으로 알...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논란이 되는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를 전부 모셔다 충분히 의견을 모아서 논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가원로 12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하면서 “선거 때가 되어서 (운하가) 정치적 이슈가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참석자인 고건 전 총...
이명박 대통령이 18대 총선 후보 등록이 시작된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각 부처가 선거 중립을 훼손한다고 의심받을 만한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철저한 중립을 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의도적인 중상모략에 대해선 철저히 규명해 선거문화가 바뀌는 좋은 계기가 돼야 한다. 선거법 위반행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