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이 마련한 기획공연 ‘천원의 행복’이 퓨전 음악회로 15일 첫 무대를 연다. 천원의 행복은 한달에 한 차례 천원이란 싼 값에 질 높은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이 준비한 행사다. 2월과 9월을 빼고 달마다 열려 올해 모두 10차례 공연이 예정돼 있다. 대부분의 공연장이 쉬는 월요일에 진행된다. 1...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서울시와 구청이 각종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수강료가 없거나 저렴해 부담은 많지 않다. 대부분 선착순 접수이기 때문에 접수할 때는 서두르는 것이 좋다. 서울시와 각 구청들이 내놓은 겨울방학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눈에 많이 띄는 것은 체육교실이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은 잠실올...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전국의 차상위계층은 정부 양곡을 반값에 살 수 있게 된다. 15일 서울 구청들은 기초생활수급권자들에게 쌀값을 50% 할인해주던 혜택을, 겨울 동안 차상위계층에게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차상위계층은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기준의 100~120% 사이인 계층으로 경로연금 수급자, 한부모 가정,...
서울시가 저소득층 우수학생들을 위한 기숙학교인 ‘서울학사(가칭)’를 세우고, 은평·길음뉴타운 이외의 뉴타운 지구에 자립형사립고 한 개를 더 설립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교육지원 4개년 계획’을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2009년께 문을 여는 서울학사는 100명 정원의 소규모지만, ‘개천의 용’을 키워내는 구실을 ...
유네스코(UNESCO) 한국위원회 자문기관인 이코머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세운상가 개발계획이 종묘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신중히 검토해달라는 권고문을 지난 9월 서울시에 보낸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종묘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서울시 도심상권부활반 등의 말을 종합하면, 이코머스는 ...
서울시립미술관이나 덕수궁 미술관은 참 착하다. 교통 편한 도심에 있어 게으른 미술 애호가들을 기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게으른 애호가를 또한번 기쁘게 해주는 소식이 있다. 시내 곳곳에 흩어진 미술관들을 연결하는 착한 버스가 있다는 것이다. 시내버스 1020번과 가나아트센터에서 운영하는 ‘미술관순회버스...
서울시가 2일 서울 한강로와 마포로에 중앙 버스 전용차로를 개통한다. 한강로는 지난해 개통한 시흥·대방로와 연결되는 구간으로 한강대교 북단~서울역 5.5㎞이며 정류장은 한강대교 북단, 신용산역, 케이티(KT)용산전화국, 삼각지역, 숙대입구역, 갈월동 6곳이다. 마포로는 경인로와 연결되는 구간으로 마포대교 북...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이웃돕기 기금 145억원을 모으는 ‘희망 2007 이웃사랑 캠페인’을 시작한다. 서울인구 1천만여명이 한 사람당 1450원씩 기부하면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다. 기금은 서울시내 복지시설과 결식아동 도시락 지급 사업 지원 등에 쓰인다. 기부 방법은 서울시...
서울시와 25개 구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2천여명을 뽑는다. 서울시는 28일 시내에 살거나 관내 대학교에 다니는 대학생 가운데 500명의 아르바이트생을 뽑겠다고 밝혔다. 모집인원 50%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같은 저소득 계층, 장애인, 자원봉사우수자를 우선적으로 뽑는다. 나머지 50%는 컴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