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에프는 무선인터넷 기능을 빼는 대신 값을 낮춘 실속형 3세대 이동통신(HSDPA) 단말기를 2일부터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새 단말기는 음악이나 게임 같은 것을 내려받을 때 쓰는 무선인터넷은 이용할 수 없는 대신 가격이 30만원대로 기존 단말기보다 20만원 이상 싸다. 케이티에프가 3세대 이동통신 단말기에 대...
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 포털업체들과 공동으로 ‘음란물 사고 대책반’을 꾸려 포털 사이트에 올려지는 음란물을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다. 24시간 가동하는 대책반은 음란물 발견 신고가 들어오면 바로 비상연락망에 등록된 각 포털 사이트 운영자에게 연락해 삭제하도록 하고 경찰청에도 추적을 요청할 계획...
이동통신 업체들이 이동전화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원가보다 12배 가까이 높은 요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한겨레> 22일치 15면), 케이티도 문자메시지 서비스로 원가의 3배에 이르는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케이티는 260만명에 이르는 케이티에프의 개인휴대전화 재판매 가...
행정자치부가 각 부처에 흩어져 있던 전산시스템을 정부통합전산센터로 모으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소프트웨어를 따로 발주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분리발주가 재벌 계열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의 고질적인 하도급 횡포를 줄일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정부의 정...
건교부 부동산포털 5월30일부터 오는 5월30일부터는 부동산 가격과 규제 현황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설교통부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 포털’을 5월말까지 구축한다고 밝혔다. 온나라 부동산정보에는 전국 모든 필지의 용도지역·지구 등 토지 이용 규제 정보와 공시지가, 실거래가 등 부동산 가격 정보 ...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는 지하철 기관사가 다음 역의 승강장 상황을 모니터로 볼 수 있게 돼, 지하철 승강장 사고가 줄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부는 건설교통부와 함께 지하철 역 승강장 폐쇄회로카메라(CCTV)에 찍힌 영상을 무선으로 열차에 보내, 기관사가 승강장 상황을 보면서 역으로 열차를 진입시킬 수 있게 하...
정보통신부가 경북도청 및 구미시와 공동으로 금오공대 공동실험실습관에 ‘구미 유비쿼터스 체험관’을 만들어 14일 문을 열었다. 일반인들은 15일부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전시관 홈페이지(www.u-gumi.or.kr)나 전화(054-478-7950)로 미리 예약을 하면 대기시간 없...
“고객을 만족시킬 방법을 찾는 것도 연구개발이다.” 구본무 엘지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연구개발(R&D)이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란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것 촉구했다. 구 회장은 14일 경기도 평택 엘지전자 생산기술원에서 열린 ‘엘지 연구개발 성과 보고회’에서 “고객을 만족시킬 방법을 찾는 것도 연구개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