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취재 차 통신업체 사람들을 만난 자리에서, 여담으로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여러가지 사례들이 쏟아졌는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게 출근 때 깜빡하고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온 경우 어찌 할 것이냐였다. 대부분 다시 집으로 가서 가져온다고 했다. 한결같이 하루종일 불안하...
오는 6월부터는 초고속인터넷 이용을 중단하거나 다른 업체로 옮기기 위해 해지 신청을 했는데 제때 처리해주지 않으면 보상을 요구할 수 있다. 또 전화 대신 인터넷을 통해서도 초고속인터넷 해지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통신위원회는 초고속인터넷 업체들에게 권고해, 해지 절차를 이런 방향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정보통신부는 23일 서울 광화문 정통부 대강당에서 52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연다. 이 날 행사에서는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 임차식 정통부 소프트웨어진흥단장, 이진용 서울산업대 교수가 홍조근정훈장, 하원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문위원이 철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기업인·교수·...
우정사업본부는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4월23일부터 우체국쇼핑을 통해 판매하는 국산 농·수·축산물 3700여종을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5월1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서 우정사업본부는 국산 농·수·축산물들로 ‘어린이날 선물 특선’, ‘어버이날 선물 특선’, ‘스승의 날 선물 특선’, ‘꽃...
공기업 등 입사시험 외부인사 참여 기획예산처는 17일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이 신입 사원을 뽑기 위해 지원 서류를 전형하고 면접 시험을 치를 때 반드시 외부 인사를 참여시키도록 했다. 그동안에는 경력 사원을 뽑을 때 외부 전문가가 참여토록 해 왔으나 이번에 신입 사원으로 확대됐다. 또 사원을 채용할 때 성별·...
중학생 박아무개양은 최근 엄마로부터 “내 휴대폰에 손대지 말라”는 ‘엄명’을 받았다. 박양과 함께 사용한 이후 엄마의 휴대전화 요금이 평소보다 2배나 많이 나왔다는 게 이유다. 박양은 생각할수록 억울하다. 음악 몇 곡과 뮤직비디오 몇 편 본 것밖에 없는데 요금이 6만원이나 더 나왔다니, 이해할 수가 없다. 이동...
속보=통신비밀보호법(통비법) 개정안(〈한겨레〉 4월11일치 9면)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노동당,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 진보네트워크센터 등 80여개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관계자들은 17일 오전 국회기자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 헌법은, 국민의 통신비밀은 침해받을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