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주소와 새 주소를 함께 써주면 우편물이 더 빠르게 갑니다.” 우정사업본부는 16일 우편물을 보낼 때 받는 사람의 기존 주소(지번 주소)와 새 주소(길 주소)를 함께 써주고, 우편번호도 꼭 적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등기·선거·송달 관련 우편물은 반드시 함께 적어줄 것을 요청했다. 우정사업본부 김상원 물류...
재당첨 제한 대상지역 전국 확대 오는 9월부터 재당첨 제한 대상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9월부터 전국의 모든 아파트에 대해 청약가점제로 주택 당첨자를 선정하도록 하기 위해 주택공급규칙을 이달 말께 개정하면서 재당첨 제한 규정은 존속시키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당첨 제한 규정은 ...
에스케이텔레콤과 케이티에프의 3세대 이동통신 품질 경쟁이 과열돼 ‘반칙’ 사태까지 부르고 있다. 케이티의 3세대 이동통신 재판매 문제를 놓고 시비를 벌인 데 이어 광고를 통해 상대 서비스에 흠집내기를 하더니, 마침내 에스케이텔레콤 기지국 관리회사 직원이 케이티에프의 3세대 이동통신 기지국을 훼손해 장애를 ...
그동안 방송이냐 초고속인터넷 부가서비스냐를 놓고 논란이 있어온 인터넷텔레비전(IPTV)이 방송으로 결론이 났다. 국무총리 자문기구인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이하 융추위)는 5일 전체회의를 열어 “인터넷텔레비전은 방송이고, 따라서 방송법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6일 밝혔다. 융추위 안에...
이동통신 업체들이 011·016·017·018·019 전화번호를 사용하다 010 번호를 바꾸는 가입자들을 위해, 옛 전화번호로 온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새 번호로 전환시켜 받을 수 있게 해주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에스케이텔레콤과 케이티에프는 오는 6일부터, 엘지텔레콤은 6월부터 이렇게 해주기로 했다. 이를 이용하려면 전...
이동전화 단말기 보조금이 다음달부터 사실상 이동통신 업체의 자율에 맡겨진다. 이동통신 업체들이 ‘재고’나 ‘전략’ 기종으로 지목해 보조금을 더 주는 단말기를 고르면, 소비자들은 단말기를 공짜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오는 5월부터 이동전화 단말기 보조금 허용 폭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