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 준비와 관련해 비상근무를 하던 부산세관 직원이 과로로 숨졌다. 지난 10일 오후 1시38분께 부산항 2부두 2층 화장실에서 부산세관 화물검사과 직원 이창열(44)씨가 숨져 있는 것을 선용품 공급회사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지난달 25일부터 부산세관 육상...
부산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진수)는 11일 영화 〈친구〉의 곽경택(40) 감독을 통해 영화제작사 등으로부터 3억원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폭력조직 칠성파의 두목 권아무개(46)씨와, 이 영화에서 주인공 준석의 실제 모델인 정아무개(40)씨에 대한 대법원 파기환송심에서 각각 징역 3년과 1년을 선고했다. 권씨 등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하철역이나 백화점 등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해 경찰력을 낭비한 사람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10일 지하철역을 폭파하겠다고 협박전화를 한 혐의(공무집행 방해 등)로 서아무개(24)씨를 긴급체포했다. 서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8분께 부산...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 기간 ‘정보통신 강국 한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최첨단 정보통신 전시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체신청은 15~21일 7일 동안 아펙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가 마련된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정보통신 전시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6000㎡ 넓이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전시...
인권영화제와 장애인 인권문화제를 통합한 ‘2005 부산인권문화제’가 9~13일 ‘차이와 다름으로 접근하는 문화 공감’이라는 주제로 부산 중구 영주동 민주공원과 연제구 연산동 전교조 부산지부 강당, 경남 양산시 솥발산공원 등에서 열린다. 문화제에서는 9일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한판 겨루자’, 10일 ‘누구에게나 ...
부산항 감만부두 근처에 화물차 휴게소가 들어선다. 부산항만공사는 7일 부산항을 드나드는 컨테이너차량 등 화물차 운전기사들을 위해 남구 감만동에 162억원을 들여 4491평 규모의 화물차 휴게소를 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날 부산시도시개발공사와 함께 ‘부산항 화물차 휴게소 건립터 확보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