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앓는 노인들을 전문적으로 요양·치료하는 경기 안산시립전문요양원이 12일 문을 열었다. 특히 안산요양원은 국내에 영주귀국한 사할린 동포 중 안산 고향마을에 거주하는 노인성 질환자들도 수용 치료를 하게된다 상록구 사동에 건립된 요양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200㎡ 규모...
충남 홍성군에서 실험용 무균돼지 농장 퇴거요구를 받은 황우석 서울대 교수 연구팀에게 대체 농장 터가 마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경기도는 8일 용인시 남사면에 있는 축산위생연구소 축산시험장을 대체 터로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산시험장은 종모돈으로부터 정액을 추출해 도내 양돈농가에 ...
수원지법 제30민사부(재판장 길기봉)는 8일 신세계 이마트 전 노조원 최아무개씨 등이 낸 ‘영업방해금지 등 가처분신청사건에 대한 이의신청사건’에서 ‘이마트는 악덕기업’이라는 일부 표현 등을 노조원들이 쓸 수 없다는 가처분결정 내용의 대부분을 취소하는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최씨 등의 주장이...
경기 오산시 주민들 10명 중 7명은 평택시 신장동에 위치한 ‘오산비행장(K-55)’ 명칭 변경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오산자치시민연대 부설 ‘오산비행장 명칭변경추진위원회’가 6일 오산 시민 500명을 상대로 조사한 ‘오산비행장 명칭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6.3%가 오산비행장의 명칭을 반...
경기 의왕시를 지나는 1번 국도 구간의 확장공사가 다음달 착수된다. 확장 구간은 의왕시 오전동 안양시계∼왕곡동 고려합섬 앞 길이 3.2㎞ 상습 병목 구간이다. 확장 공사에 따라 현재 8차선 구간은 수원 안양시 구간과 같이 10차선으로 넓어진다. 또 의왕시청 앞 네거리에는 450m의 지하차도가 설치된다. 확장공사...
미군기지 이전확장 예정지역인 경기 평택시 등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 일본 필리핀 등 3개국 시민 사회단체들이 참여하는 ‘미군기지 환경과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미군기지의 그늘, 그 너머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행사는 주한미군 범죄근절운동본부와 녹색연합, 미군기지반환운...
행정자치부의 내년도 교사 증원규모에 대해 전교조 경기지부가 늘어나는 학생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숫자라며 반발하고 있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5일 “교육부가 내년도에 2만1344명의 교원 증원을 요구했으나 행정자치부는 내년도 교원 정원을 6570명만 늘리는 안을 제시했다”며 “이는 경기도에서 내년에 필요한 ...
평택 미군기지의 확장을 놓고 주민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협의매수 기간이 끝난 31일 전체 대상 토지 중 65%가 매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는 지난 6월14일부터 8월31일까지 기지 이전 예정터 전체 349만평 가운데 65%인 226만9천평이 매수됐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국공유지 53만평도 포함돼 있어 주민과의 협의...
지갑을 도난당한 30대 남자가 경찰에서 피해자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자신의 절도 사실이 드러나 형사 입건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8일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간석시장 앞 길거리 의자에서 소주 2병을 마신 채 졸고 있던 이아무개(30)씨의 현금 20만원이 든 지갑과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나다 붙잡힌 정아무개(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