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분터골 유해발굴 추진 충북지역 최대 민간인 학살지역으로 꼽히는 청원군 남일면 고은리 분터골 지역의 유해 발굴이 추진된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는 12일 “청원 남일 분터골, 경남 산청군 시천면, 전남 구례군 봉성산 공동묘지 등 3곳의 민간인 학살 추정지역에 대한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름철 동네를 누비던 연막 소독차를 좇던 어린이들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충북 청주시는 12일 “인체 유해 여부와 환경 오염 등을 이유로 환경 단체와 마찰을 빚어 왔던 연막 소독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연막 소독을 중단하는 대신 분무 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단체는 그동안 연막 ...
새 단체장이 들어서면서 전임 단체장 등이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각종 사업들에 제동이 걸리거나 재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충북도는 정우택 지사가 취임하면서 6년 묵은 ‘밀레니엄 타운’ 사업의 재검토가 화두로 떠올랐다. 밀레니엄타운 사업은 청주시 주중동 옛 종축장 터 57만7673㎡(15만5천평)에 1378억원(도비 51...
충북 청주 충북고등학교가 학부모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학교 급식을 위탁 운영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청주시 학교급식 조례 제정을 위한 운동본부는 10일 성명을 내어 “직영 전환을 주 내용으로 하는 학교 급식법이 개정된 이후 전국 최초의 위탁 결정”이라며 “이는 질 좋은 급식을 바라는 학생...
청주경실련이 청주권 아파트 분양가를 잡지 못한 책임을 들어 감사원에 청주시를 특별감사해 달라는 감사 청구서를 냈다. 청주경실련은 6일 “형식적인 분양가 검증으로 아파트 승인을 해 서민에게 피해를 준 청주시를 특별 감사해 달라는‘공익 사항에 관한 감사원 감사 청구서’를 감사원에 냈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정우택 충북지사가 충북지역 최대 노동 쟁점인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사내 하청 노조 문제를 풀려고 노사 두 쪽과 지역 경영인들을 두루 만나면서 1년7개월동안 끌어온 사태가 해결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지사는 4일 오후 충북경영자총협회, 하이닉스 반도체 청주공장, 매그나칩 반도체, 한국노총·민주노총 ...
충북도교육청이 3교대로 이뤄지는 학교 급식을 4년 안에 2.5교대로 낮추기로 했다. 도 교육청은 4일 “내년부터 2010년까지 4년 동안 학교 급식으로 어려움을 겪는 53곳의 학교에 해마다 35억씩 140억6천만원을 지원해 급식 공간을 늘릴 계획”이라며 “지금 1인당 0.3~0.35㎡인 공간이 0.4㎡로 늘어 2.5교대가 가능해 진...
자치단체들이 대부분 조촐하고 뜻있는 취임식을 준비하고 있지만 1시간 남짓한 행사에 수천만원을 쓰는 곳도 있다. 7월3일 오후 2시 군수 취임식을 여는 충북 옥천군은 취임식장 한 쪽에 쌀 기증 접수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용택 당선자의 지시로 축하 꽃다발이나 화분을 받지 않는 대신 쌀 기증 약속을 받기로 했...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정우택 충북지사 당선자의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 위반 관련 검찰의 공소 사실을 공개하고 정 당선자의 해명을 요구했다. 연대회의가 서울중앙지검에서 받아 26일 공개한 공소장(2004년 5월21일 작성)을 보면 자민련 소속 국회의원이던 정 당선자는 2002년 12월 중순께 청주시 복대동 한 음...
충북도교육청은 23일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보호하고 안정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피해 학생에게 1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하고 필요에 따라 심의를 거쳐 3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치료비 지원 대상은 학교폭력에 의해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한 학생이며, 진료비 등 배상을 합의했거나 손해 배상 관련...
충북도 출연기관의 기관장과 간부 직원 등 임·직원의 대폭 물갈이 가능성과 기관의 체질 개선 필요성이 나왔다. 이재희 지사직무인수위 기획총괄분과위 간사는 21일 “14곳의 도 출연기관 가운데 현직 부지사가 겸직하는 3곳을 뺀 11곳의 기관장 5명과, 간부급 직원 25명 가운데 10명이 퇴직 공무원 출신”이라며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