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의 도심 공동화 해결을 위한 청사진이 나왔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20일 “낡고, 오래된 주택·건축물을 재정비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 환경 정비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5월부터 도화엔지니어링에 맡겨 만든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
충북도지사 관사 이번에는 개방될까? 5·31지방선거에서 정우택(53)후보가 당선되면서 그동안 관선 충북지사에 이어 민선 이원종(64)지사가 써 오던 관사가 개방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56-1에 있는 충북지사 관사는 2759평의 땅에 221평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신관은 1969년, 구관은 1939...
대전, 충남·북 교육위원 선거 일정이 나오면서 출마 예정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시·도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5대 교육위원 선거는 다음달 21일 후보 등록, 21~30일 선거운동을 거쳐 31일 선거를 치른다”고 밝혔다. 대전은 교육감 선거와 함께 제1선거구(동구·중구·대덕구) 4명, 제2선거구(서구·유성구) ...
구석기시대, 삼한시대의 유물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수양개 선사유물 전시관이 문을 연다.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수양개 유적지에 세워진 수양개 선사유물 전시관에는 수양개 1~3지구에서 나온 구석기~삼한시대 유물 300여점이 전시된다. 1전시실에는 수양개 1지구에서 나온 후기 구석기 시대 유물과 단양·제천 등 ...
충북지역 주민의 애환을 담은 구전민요가 선을 보였다. 충북경기민요연구소(원장 봉복남·56·여)는 14일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충북의 소리를 찾아서’민요공연에서 충북지역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민요를 발표했다. 증평지역에서 불리던 밭 매기 소리, 증평 아리랑, 진천지역의 나무꾼 소리, 바느질...
충북 제천시가 영상 문화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4월 제천시와 영화인 등이 꾸린 청풍영상위원회는 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영화 촬영을 유치하는 등 제천을 ‘중부권 영상의 메카’로 키우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 , , 등 6편의 영화와 ‘TV문학관’, ‘드라마시티’ 등 방송 드라마를 촬영했다....
충북 청원군의회가 주민 반대 등으로 계류돼 있던 오창과학산업단지 안 호수공원 개발을 승인하자 주민, 시민단체 등의 반대가 잇따르고 있다. 임기 20일을 앞둔 4대 청원군의회는 최근 임시회를 열어 호수공원 개발과 관련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의결의 건’을 표결에 부쳐 찬성 8표, 반대 5표로 가결했다. 이 ...
충북대가 중국 옌볜대와 공동·복수 학위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충북대는 12일 “임동철 총장이 14~18일 중국 옌볜대를 방문해 김병민 옌볜대 총장과 공동·복수 학위제 등 두 대학의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공동·복수 학위제는 국문학 등 두 대학의 공동 과목 관심 학과의 학생·대학원생 등이 두 대학을 오...
정우택(53)충북지사 당선자가 8일 지사 직무 인수위원회를 꾸리고 도정 인수·인계에 나섰다. 인수위는 김영회(67)충북도발전협의회 공동의장을 위원장으로 △기획총괄분과(간사 이재희·52)△행정분과(간사 안성호·52)△경제분과(간사 황신모·52)△교육사회분과(간사 심의보·53)△균형발전분과(간사 황희연·55) 등 5개 분과 ...
제주항공이 운항을 시작한 데 이어 노선확충계획을 내놓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저가 민간항공 시대를 열었던 한성항공이 크게 반기고 있다. 한성항공 이성주 전무는 7일 “제주항공이 국내에서 두번째 저가 민간 항공 운항을 시작해 본격적인 저가 민항시대가 열렸다”며 “제주항공과 때론 협력하고 때론 경쟁하면서 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