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 회담 남과 북의 수석대표인 천영우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이 21일 베이징 차이나월드호텔에서 양자협의를 벌였다. 지난 19일 김 부상과 미국 대표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20일의 천 본부장과 힐 차관보 협의에 이은 연쇄 양자협의의 일환이다. 남북 수석대표 협...
6자회담 미국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는 20일 “북한은 농축우라늄프로그램(UEP)을 추진한 적이 없으며 현재 어떤 나라와도 핵협력을 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북한의 원칙적 입장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힐 차관보는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
주한 미국대사 출신으로 6자 회담 미국 수석대표로 한국에 널리 알려진 크리스토퍼 힐(사진)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20일 한국 정부로부터 ‘수교훈장 광화장’을 받는다. 훈장은 노무현 대통령을 대신해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이 20일 오전 11시 외교부 청사에서 수여한다고 조희용 외교부 대변인이 19일 발표했다...
[새 정부 국정과제] 외교 안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5일 발표한 ‘이명박 정부 국정과제’에 담긴 대북정책 및 외교안보정책의 특징은 크게 여섯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첫째, ‘북핵 폐기’를 최우선 과제로 제기했다. 둘째, 사실상 남북관계의 독자 영역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통일부의 사실상 폐지를 담고 있는 ...
한·미·일 언론 만나 핵문제 “외교적 해결” 밝혀핵 진전·경제성·재정·국민합의 등 4원칙 제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2일 보도된 ‘한·미·일 3국 언론’ 공동 인터뷰를 통해 대북 및 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좀더 구체적으로 밝히며 정책 우선순위를 명확히했다. 이 당선인은 지난 1일 <동아일보> ...
성 김 미국 국무부 한국과장은 지난달 31일부터 사흘 동안 방북 협의를 마치고 2일 베이징으로 나와 “북한이 아직 핵 신고 목록을 제출하지 않았다”며 “핵 신고는 완전하고 정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에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미 국무성 대표단이 1월31일부터 2월2일까지 평양을 방문해,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핵 폐기 협상에 대한 “북한의 입장에 변함이 없으며, (6자 회담 과정에서) 최근 발생한 어려운 상황은 일시적인 것으로 충분히 극복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3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전날 방북 중인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만나 “(북한은) 6자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