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불능화 로드맵(이행계획 시간표) 작성을 목표로 한 제6차 6자 회담 2단계 회의가 27~30일 베이징에서 열린다. 중국 외교부 장위 대변인은 21일 오후 외교부 홈페이지를 통해 “각방과 협의를 거쳐” 이렇게 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북-미 관계 정상화 실무그룹 회의에...
북핵 불능화 로드맵(이행계획 시간표) 작성을 목표로 한 제6차 6자 회담 2단계 회의가 오는 27일 열릴 것으로 보인다. 톰 케이시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19일(현지시각) “중국이 다음주에 6자 회담을 열자는 방침을 참여국들에 모두 통보했다”고 밝혔다. 평양-베이징 항공편이 매주 화·목·토요일에 있는 점을 고려하...
애초 19일부터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6차 6자 회담 2단계 회의를 다음주 개막하는 쪽으로 일정 조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17일 “의장국인 중국 쪽에서 19일 회담 개막이 어렵다고 공식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애초 중국은 지난 14일 이번 6자 회담을 19~21일 열자...
미국 국무부의 성 김 한국과장이 11~15일 북한 영변 핵시설을 방문·시찰하고 ‘불능화’에 필요한 기술적 협의를 벌일 미국·중국·러시아 핵전문가 대표단의 단장을 맡을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성 김 과장을 비롯해 국무부, 에너지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관계자들로 구성된 미국 대표단은 10일 방한해 6자 회담 한국 ...
북핵 폐기에서 ‘결정적 단계’로 평가되는 북한 핵시설 불능화 조처가 다음주부터 시작된다. 6자 회담 참가국 중 핵보유국인 미국·중국·러시아 3국 핵전문가 대표단이 11∼15일 북한 핵시설 단지인 영변을 현장 방문해 북한과 불능화에 필요한 기술적 협의를 하기로 한 게 그 첫걸음이다. 이번 영변 방문협의는, 불능화...
미국·중국·러시아의 핵전문가 대표단이 11∼15일 북한의 핵시설 단지인 영변을 방문해 2·13 합의에 따른 핵시설 불능화 문제를 북쪽과 협의한다. 이들의 영변 현장 방문 협의는 북한 핵시설의 불능화가 사실상 시작됐고, 연내에 끝낼 것임을 뜻한다. 6자 회담 미국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제2차 남북 정상회담 공식 수행원에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빠지고 권오규 경제부총리와 김장수 국방부 장관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들은 6일 “각료급에선 통일부 장관 외에 경제부총리와 국방장관, 청와대 안보정책실장 등이 공식 수행원으로 방북하는 쪽으로 내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3일 미국이 ‘북핵 연내 불능화’에 대한 대가로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북한 <중앙통신>은 이날 북한 외무성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조-미 쌍방은 연내에 우리의 현존 핵시설을 무력화하기 위한 실무적 대책을 토의하고 합의했다”며 “그에 따라 미국은 테러지원국 명...
북한은 올해 안에 핵시설의 불능화와 모든 핵프로그램의 완전한 신고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6자 회담 미국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가 2일 밝혔다. 힐 차관보는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제2차 북-미 관계정상화 실무그룹회의를 마친 뒤 “북쪽의 핵프로그램 신고에는 농축우라늄프로그램(UEP)도 포함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