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첫 입주기업이 가동에 들어간 지 20개월 만인 지난달 전체 생산액이 5천만달러를 넘어서고, 수출액도 1천만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일부 자료를 보면, 지난 2004년 12월 주방기기 생산업체가 입주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가동된 뒤 생산액 누계는 7월 말까지 4781만9천달러에서 8월 말에는 5463...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는 21일 와 인터뷰에서 “‘공동의 포괄적 접근 방안’에 대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건설적인 논의가 이뤄졌고, 그럼으로써 6자 회담 재개를 가능하게 할 초석이 마련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버시바우 대사는 이날 인터뷰에서 북한을 자극할 만한 표현을 조심스레 피하며, 이례적일 ...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21일 와의 인터뷰에서 ‘공동의 포괄적 접근방안’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합의 내용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국내외 언론, 특히 한국의 일부 언론에서 ‘공동의 포괄적 접근방안’의 실체 여부에 거듭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을 염두에 둔 듯, 취재진에게 ‘...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15일 국내 전문가들의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전문가들은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 등 국내에서 논란이 심했던 ‘동맹 약화’ 우려에 대해 조지 부시 대통령이 직접 나서 ‘동맹의 신뢰’를 강조한 점 △‘공동의 포괄적 접근 방안’을 통해 외교적 해법을 모색할 국면을 열 수 있게 된 점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금강산을 현지지도했다고 관영 이 1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금강산의 주봉인 비로봉 정상에도 올라 “명소들을 특색있게 더 잘 꾸리고 자연현상에 의한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은 김 위원장의 이번 금강산 현지지도가 ‘전선시찰의 길’에서 이뤄졌다고 설명...
6자회담 돌파구 마련 실패 6자회담 재개의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한국·미국·중국·일본의 연쇄 외교노력이 12일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손에 잡히는 성과는 없다. 6자회담 미국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이날 한·중·일 순방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나기 전 인천공항에서 “(우리는)진정으로 ...
전직 외교관 160명이 10일 ‘전시 작전통제권 단독행사 추진에 대한 반대성명’을 발표해 전작권 논의 중단을 촉구한 것과 관련해, 외교통상부는 11일 ‘당국자 논평’을 내놨다. 외교부는 논평에서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는 주한미군의 철수나 한-미 동맹 관계의 약화를 초래하지 않을 것이며, 이는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
한국과 일본은 양쪽이 주장하는 배타적경제수역(EEZ)을 포함해 광범한 동해 수역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참여 아래 옛 소련의 핵폐기물 투기에 따른 방사능 환경오염 공동조사를 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10일 정부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한·일은 이르면 11일 이런 사실을 공식 발표하고, 주중에 전문가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