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노숙소녀 살인사건과 삼례 3인조 강도치사사건 등에서 억울한 피해자들을 돕다가 자신은 ‘망한 변호사’가 된 박준영(43) 변호사의 스토리 펀딩에 5억6천여만원의 시민 성금이 모였다. 11일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진행된 스토리펀딩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파산 변호사’에는 모금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5억6236만...
12일 도심에서 열리는 민중총궐기 집회를 앞두고 서울시가 지하철 임시 열차를 최대 9대 투입키로 했다. 서울시는 12일 도심에서 열리는 집회로 인해 승객이 늘어날 경우 도심을 지나는 1~5호선에 지하철 임시열차를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주요 역사에 안전요원을 평소보다 4배 많은 207명으로 늘려 배치하기로...
검찰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에 들어서는 초고층 아파트·호텔단지 ‘엘시티’ 사업을 진행하면서 500억원대 회삿돈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사기·횡령)로 공개 수배됐다가 붙잡힌 엘시티 시행사 회장 이영복(66)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임관혁)는 11일 이런 혐의로 이씨의...
서울메트로(1~4호선 운영기관)와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 운영기관)의 통합에 노사정이 합의했다. 양 공사 노동조합은 23일까지 합의안 인준 투표를 한다. 서울시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통합을 위해 노사정대표로 구성된 서울시 노사정협의체가 양 공사 통합에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사정협의체...
서울시 서남물재생센터를 위탁 운영해온 ㈜서남환경이 정상 처리하지 않은 하수와 분뇨를 7년 동안 한강에 무단 방류했다는 경찰 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한강 하류 고양시 행주어민들이 물재생센터 상시 감독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위법이 아니며 정당한 운영방법이라고 해명해 하수처리 방법을 ...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각계의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 이우고 학생들이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고 나섰다. 수도권 고교생들이 학교 안에서 시국선언을 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우고 학생들은 10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학교 안에서 ‘내가 이러려고 공부했나…자괴감 들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