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광역시에선 보기 어려운 단체가 인천시엔 있다. 이름은 인화회. 시와 검경, 국정원을 아우른 인천 지역 기관장과 단체장, 기업 대표들이 한 데 모인 단체다. 최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불거진 국정 사유화와 맞물려 인천 시정의 사유화가 우려된다는 논리로 인화회의 해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20대 여성 4명을 숨지게 하는 등 사상자 42명을 낸 ‘평창 봉평터널 참사’ 가해 운전사에게 금고 4년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단독 나우상 판사는 15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관광버스 운전사 ㄱ(57)씨에게 금고 4년형을 선고했다. 나 판사는 “피고는 대형버스 운전사로 ...
전남 광양시가 가로등 교체사업을 하면서 중소업체에는 입찰에 참여할 기회를 주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다. 광양시는 15일 “노후한 가로등 3500개를 효율이 높은 엘이디(LED) 가로등으로 교체해 전기료와 유지비를 40% 절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3월까지 조명시설을 교체하고, ...
충북의 대표 관광지인 청주 청남대와 전북 전주 한옥마을을 아우르는 관광 상품이 개발된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송하진 전북지사는 15일 충북도청에서 두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했다. 협약의 타깃은 중국인 관광객이다. 지역의 관문 구실을 하고 있는 청주공항과 군산항으로 입국하는 ...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유도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을 받는다. 상금 1억2000만원은 공모를 통해 어디에 사용할지 시민들에게 직접 묻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박 시장을 대신해 류경기 행정1부시장이 현지시각으로 16~17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리는 시...
임용된 지 1년이 채 안 된 구청 공무원이 가족 차량의 압류기록을 멋대로 삭제했다 들통나 파면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5일 공전자기록 등 위작 등의 혐의로 연수구청 교통행정과 소속 9급 공무원 ㄱ(3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ㄱ씨는 지난 5월14일께 구청 내 행정시스템에 접속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압류된 친모...
음주운전 적발에 불만을 품고 파출소를 찾아가 경찰관을 향해 마취총 2발을 발사하고 달아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고성경찰서는 15일 살인미수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ㄱ(6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ㄱ씨는 지난 14일 밤 11시40분께 마취총에 사냥용 탄환 2발을 장전하고 고성군 죽...